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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가구 메카! '마홀앤'을 아시나요? 2023-01-31 시민기자 함영미 ⓒ시민기자 함영미포천시 군내면 용정산업단지에 위치한 마홀앤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예산을 반영해 가구 공동 전시 판매장을 설립한 것으로 전국 최초 사례라고 한다.마홀앤(MAHOL&)은 포천의 옛 명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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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겨울, 익어가는 우리의 장(醬)을 찾아서...! 2023-01-10 시민기자 유재술 겨울이 하얗게 익어가는 계절이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날도 더 춥고 눈도 더 많이 내리는 듯하다. 아침부터 내린 눈은 한낮이 되어서야 그쳤는데, 이로 해서 온 세상이 동화처럼 하얗다.ⓒ시민기자 유재술소나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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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온 곶감, 아름다운 발상의 전환! 2022-12-29 시민기자 유재술 곱게 자란 딸이 다 자라서 시집을 간다. 시집은 천리 머나먼 낯선 땅. 시집을 와서 남편 뒷바라지에 아이를 낳고 기르며 정신없이 살다 보니 어느덧 중년의 나이. 그 중년의 나이에 되돌아보는 친정집과 시집.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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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경기도 사과품평회 대상 수상! 2022-12-14 시민기자 윤민영 ⓒ포천시 보도자료매년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도 최고의 '사과품평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품평회는 지난 11월 17일과 18일 양일 간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열렸다. 품평회에는 총 40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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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포근히 안아주는 카페 ‘Po.oak’을 찾아서...! 2022-11-07 시민기자 유재술 지난 10월 22일 안양시 김중업 박물관에서 열린 경기건축문화제에서 ‘계획작품’ 부문은 홍익대의 어번 클라우드 ‘분산된 라이프스타일과 그룹핑브릿지’가 대상을,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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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선 휴게소를 대체할 '3.8정 카페'에서 가을 분위기 내 봐요. 2022-11-01 시민기자 변영숙 포천 영북면과 관내면을 가려면 반드시 ‘38선 휴게소’를 지나야 한다. 휴게소가 크지는 않았지만 화장실에 다녀오거나 간식을 먹거나 등 잠깐의 휴식을 취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휴게소였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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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또 하나의 자랑거리 '술빚는 전가네 양조장' 2022-10-31 시민기자 변영숙 매번 산정호수에 갈 때마다 궁금한 곳이 있었다. 산정호수 가기 전 약 5킬로미터 정도 못 미쳐 보이는 ‘술빚는 전가네 양조장’이라는 간판과 ‘2018년 최우수 막걸리상 수상&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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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중소기업을 가다! 2022-08-10 시민기자 박광복 세계 아기들의 ‘풍선젖병 시대’가 포천에서 만들어진다. 선한 인상의 하인숙 대표는 아직도 세계 최초 특허가 목마르다. 엄마의 품처럼 따뜻한 온기를 지닌 기업 아모베이비(AMO BABY)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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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다! 2022-07-22 시민기자 함영미 '우와~포천에 이런 문화공간이 있다니!' 비 오는 날 길을 지나다가 전단지를 받고 반가웠다. <하다 예술공작소>가 어떤 곳인지 궁금하고 반가운 마음에 관계자를 따라 직접 방문해보았다.ⓒ시민기자 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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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청포도의 전설, 포도봉지 씌우기 2022-07-06 시민기자 유재술 내 고장 칠월은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먼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청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