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신바람 채널
환경&교통
- 홈
- 시민기자
- 환경&교통
-
2017 새해 달라지는 제도! - 운전면허시험 2016-12-20 매년 새해가 되면 다양한 제도들이 달라진다. 올해도 많은 제도가 변경되거나 신설되지만, 그중에서 5년 만에 강화된 운전면허시험 개정을 소개한다. 지난 2011년 6월 간소화되었던 운전면허시험이 2016년 12월 22일부로 다시 강화되
-
2016 세계자살예방의 해를 맞이하여 열린 자살예방콘서트 2016-09-29 우리나라는 인구 10만 명당 자살이 27명으로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높다. 자살률 세계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많은 노력과 비용을 들이고 있지만 실제는 그렇지 못하다. 특히 최근 들어 노인자살률이 많이 늘어 사회문제가 되고
-
식목일의 의미를 생각하며 2016-04-05 우리 강산이 녹음으로 우거진 것이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다. 과거 몇십 년 전만 해도 벌거숭이 민둥산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었다. 우리가 모두 함께 애쓴 덕분으로 우리 강산은 푸르게 변했다. 매년 4월 식목일에 심은 나무 한 그루,
-
자전거도 차(車, car)? 2015-11-06 얼마 전 학교 동창들과 술자리에서 고가의 자전거를 구입한 친구가 자전거 동호회 이야기를 꺼내면서, 이야기 주제는 자연스럽게 ‘자전거’에 맞춰지게 되었다. 자전거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다른 친구는 자동차
-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요금 인하 서명운동에 동참하자! 2015-09-19 현대인의 생활에서 자동차와 도로는 생명선과도 같다. 하지만 아무리 길을 잘 낸다고 해도 늘어나는 차량수를 감당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처음 생길 때만 해도 수도권의 북부 교통흐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예상되어 많은 사람들이 반
-
포천에 딱 맞는 복된 버스. “따복버스야 안녕” 2015-09-07 “엇! 저 버스 뭐지?” 알록달록 분홍빛깔에 오성과 한음이 방긋 웃고 있는 버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라면 정류장에서, 자가 운전을 하는 시민들이라면 도로에서 한 번쯤 마주쳤을 새로운 교통수단의 이름은 따복버스이다. 시간대에
-
변경된 교통범칙금과 벌점 2015-04-30 얼마 전 인터넷과 SNS를 통해 교통범칙금과 벌점이 2배로 늘어나게 된다는 이야기가 한동안 떠들썩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주정차위반, 속도위반, 신호위반, 카고 차 덮개 미설치, 고속도로 전 좌석 안전벨트 미착용, 하이패스
-
지구의 날-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립니다. 2015-04-22 4월 22일, 혹시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신가요? 매년 4월 22일은 바로 ‘ 지구의 날’입니다. 지구의 날이 생기게 된 배경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바다 위에 기름이 유출된 사고가 계기가 되어 1970년 4월 22일, 미
-
청춘의 꿈을 키워주는 행복디딤돌 행복주택 2015-04-14 요즘 주거문제가 심각한 문제도 떠오르고 있습니다. 자고 나면 오르는 전세 비용에 잠 못 이루는 가정이 많습니다. 2030세대가 한 푼도 쓰지 않고 평균 8년 정도를 저축해야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한 푼도
-
반가운 43번 국도 우회도로 개통 2015-04-12 얼마 전 방축리에서 이가팔리로 이어지는 우회도로가 개통되어 인근 교통흐름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하지만 이 구간이 43번 국도의 우회도로 기능을 더 확실히 해 주려면 아예 43번 국도를 통하지 않고 이가팔리에서 포천동까지 이어질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