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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면 주민자치 위원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2020-05-26 시민기자 홍익재ⓒ시민기자 홍익재내촌면 주민자치 위원회는 어려운 이웃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저소득층의 열악한 노후주택을 고쳐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고 쾌적한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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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비로 새롭게 태어나는 신북 작은 도서관 2020-05-11 시민기자 유예숙ⓒ시민기자 유예숙‘꽃피는 예쁘담’이란 사업명으로 도서관 환경을 새롭게 꾸미는 곳이 있다. 신북 작은 도서관이다. 도서관의 벽화는 ‘예쁘담’이 꽃과 나무 식재는 ‘힐링원예’가 문구나 팻말은 ‘캘리그라피 재능기부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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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신읍천 갤러리를 소개합니다. 2020-05-08 시민기자 함영미ⓒ시민기자 함영미"우리 동네 한 바퀴 돌고 올까?“저녁 식사 후, 남편의 말에 동네 산책을 나섰다. 때 이른 더위로 낮에는 30도를 웃돌지만, 저녁에는 살랑살랑 봄바람으로 산책하기 안성맞춤이다. 하얀 꽃비를 선물해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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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쉼터,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2020-05-04 시민기자 변영숙ⓒ시민기자 변영숙포천의 관문이자 행정의 중심, 소흘읍포천시는 서울시의 1.4배에 달하는 광대한 면적과 15만 명 인구의 경기 북부 중심도시이다. 향후 남북통일시대를 대비해 ‘남북경협 거점도시’를 슬로건을 내걸고 1개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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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집을 지어요!” 이겨내자 코로나19 2020-04-13 시민기자 홍익재2020년이 다 지나가지는 않았지만, 올해의 핵심 키워드는 ‘코로나19’라고 말을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1월 말 ‘우한 폐렴’이란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우리 동네의 일이 아닌, 그냥 다른 나라의 일로만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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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으며 얻는 작은 행복! 2020-04-06 시민기자 함영미ⓒ시민기자 함영미♬~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어느덧 4월! 봄이 오면 늘 이 노래가 먼저 생각난다는 남편의 말이 떠오른다. 고향을 떠나 이곳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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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저수지 기행 ⑮ 화현 저수지, 추동 저수지 2020-04-06 시민기자 이화준▲추동 저수지ⓒ시민기자 이화준포천 저수지 기행도 어느덧 막바지를 향한다. 이제 남은 저수지는 4곳. 창수면의 추동 저수지, 영북면의 소회산 저수지와 자일 저수지 그리고 화현면의 화현 저수지이다. 화현 저수지만 방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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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2리 우리 동네를 소개합니다! 2020-04-03 시민기자 한결ⓒ시민기자 한결살구나무꽃이 활짝 피었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벚꽃 구경을 하러 이곳저곳을 다녔었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집에만 머무르고 있다. 그래도 집 앞마당과 동네에서라도 꽃을 구경할 수 있다. 꽃이 만발한 봄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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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저수지 기행 ⑭ 관인면 저수지 2020-04-02 시민기자 이화준궁예의 태봉국이 철원에 도읍을 정한 후, 궁예의 학정을 못 견딘 어진 관리들이 관직을 버리고 성 밖에 모여 살며 붙여진 이름 ‘관인면(官仁面)’, 이 관인면의 저수지를 둘러본다.중리 저수지▲중리 저수지ⓒ시민기자 이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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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평 8경을 찾아서 ⑥ 화적연 2020-04-01 시민기자 이화준화적연을 처음 방문한 것은 2016년 8월이었다. 포천은 선친 고향으로 1년에 한 번 벌초하러 다녀가는 곳이었기에 여행지로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었다. 2016년 8월 캠핑장을 검색하다 화적연 인근에 있는 포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