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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K3 정규리그 ‘우승 헹가래’ 도전
23일 오후 3시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김포 상대로 자존심 대결…K3 순위 싸움 치열


K3 승강제 도입…막판까지 순위 싸움 치열

K3 리그가 2017년부터 1부(어드밴스)와 2부(베이직)로 나뉘어 승강제를 도입하면서 시즌 막판까지 혼전 양상을 보이는 등 축구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정규리그는 이제 2경기를 남겨 두고 있다. 현재 1부인 어드밴스는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이 승점 40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양평FC가 승점 35점으로 2위에 올랐다.

포천이 승점 2점을 추가하면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 티켓을 획득하게 된다. 양평은 2경기를 모두 승리하고, 포천이 2경기에서 패할 경우 1위를 차지할 수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5강 플레이오프 티켓 3장의 주인공도 확정되지 않았다. 3위와 7위의 승점 차는 5점에 불과하다. 3위 김포시민축구단(승점 33), 4위 청주시티FC(승점 31), 5위 화성FC(승점 31), 6위 이천시민축구단(승점 28), 7위 청주FC(승점 28) 등이 3장의 티켓을 놓고 숨 막히는 접전을 펼치고 있다.

강등권 싸움도 치열하다. 양주시민축구단(승점 12)이 일찌감치 2부로 강등이 확정된 가운데 파주시민축구단(승점 22), 경주시민축구단(승점 22), 춘천시민축구단(승점 23), 전주시민축구단(승점 25) 등이 강등권 1장을 놓고 자존심 대결을 펼치고 있다.

2부 베이직도 순위가 결정되지 않았다. 현재 중랑축구단(승점 38)이 시흥시민축구단(승점 33)을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중랑이 승점 2점을 확보할 경우 1부 승격이 이뤄진다. 사실상 시흥보다 유리한 상황이다. 승격 티켓 1장은 2위부터 5위까지 승격 플레이오프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정규리그 우승 도전 vs 2위 수성 도전

한편 포천은 오는 23일 오후 3시에 포천종합운동장에서 3위 김포시민축구단(이하 김포)를 상대로 ‘2017 K3리그’ 어드밴스 21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이 경기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KFA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된다. 스포츠전문 채널 IPTV STN스포츠(올레KT 267번)에서는 오후 6시부터 녹화 중계된다.

역대 전적에서는 6승 3무로 포천이 우세하다.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다퉜던 포천과 김포는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포천은 1승 2무 2패를 기록했고, 김포는 3무 2패를 기록 중이다. 김포는 또 6경기 연속 승리를 따내지 못하고 있는 등 급격한 하락세를 보인다.

포천이 승점 3점을 획득해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할지, 김포가 양평에 빼앗긴 2위 자리를 되찾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포천시민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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