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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 미리 보기
“시민이 함께하는 도민체전. 꽃 피우자 포천의 꿈!”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2016년 4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3일 동안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12,0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우리 포천을 방문한다. 우리 시 곳곳에서 손에 땀을 쥐는 명경기와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시민과 함께하는 도민체전을 미리 만나보자.

1. 도민체전의 색다른 볼거리. ‘성화 봉송’

고대 그리스의 올림픽은 신들을 위한 제전으로 당시 경기장에 불을 피워놓았는데, 이는 프로메테우스가 인간들에게 선물한 불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1952년 헬싱키 올림픽 대회부터 의무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성화 봉송은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1976년 몬트리올대회에서는 라디오 신호를 통해 지구 상공을 이동한 성화 봉송을,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잠수부가 바닷속에서 성화를 봉송하는 해저봉송을 하는 등 특별한 이벤트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도 특별한 성화 행사가 열린다. 4월 26일 10시, 청성산 반월각에 7선녀가 등장해 채화장소를 정화하는 의식과 성무를 뽐낸다. 이렇게 채화된 성화는 26일과 27일에 걸쳐 시민 180명의 손으로 우리 시 곳곳을 돌아 오후 5시경 포천시청 성화 안치대에 잠시 머물다 도민체전이 열리는 28일 포천종합운동장으로 이동하게 된다. 성화 봉송 장면을 간직하고 싶다면 우리 동네 방문일정을 확인해보자.

2. 포천시민이 준비하고 경기도민 모두 하나 되는 개회식

‘사전행사 → 식전행사 → 주제공연 → 공식행사 → 성화 점화 → 식후행사 → 축하콘서트’ 순으로 열릴 개회식은 볼거리가 무궁무진하다. 사전행사에서는 자매도시 중국 불산시에서 방문한 사자 탈춤공연팀이 특별 공연을 펼친다. 이후 K-pop 커버댄스 팀의 신나는 공연과 지역 문화공연이 이어지고, 우리 시의 자랑인 포천 시민축구단의 사인볼 전달 행사 등 공식행사를 앞두고 화끈한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식전행사와 식후행사는 기대할 만하다. 먼저 식전행사는 가노농악단, 읍면동 풍물단, 깃발퍼포머, 포천시립무용단, 통천퍼포머, 벌룬퍼포머 등 총 386명이 ‘무궁무진 꿈꾸는 포천’을 표현한다. 어떤 형태로 형상화할지는 현장에서 공개되니 특별한 볼거리를 놓치지 말자. 식후행사는 전 연령대가 모두 즐거워할 가수들이 꾸민다. 홍진영, 노라조, 여자친구 등이 깜짝 공연을 펼칠지 모르니 식후행사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비우지 말자.


▲축하콘서트에 출연하는 노라조, 여자친구, 홍진영

3. 특별하고 긴장감 넘치는 경기

도민체전의 백미는 땀 흘리고 준비해온 선수들의 멋진 경기일 것이다. 총 34개 경기장, 24개 종목에서 12,000명의 선수가 자웅을 겨룬다. 육상, 수영, 축구 등 21개 정식 종목과 농구, 레슬링, 바둑 등 3개의 시범 종목이 치러지므로 관심 종목의 경기가 있다면 가까운 관내 경기장으로 찾아가 보자. 육상, 역도, 배드민턴, 축구 등 우리 시가 강세를 보인 종목은 물론이고 최근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경기로 화제를 모은 바둑 등 볼거리가 무궁무진하다.


 

시민기자 백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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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의견글 2
  • 포천시청 2016-04-26 삭제
    개막식 당일(4.28, 목) 11시 포천종합운동장입니다.
  • ㅎㅎㅎ 2016-04-25 삭제
    여자친구랑홍진영은몇일날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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