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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으로 떠나는 역사여행(태실)
2022-05-03 조회수 : 2765

 

돌 밑에 탯줄이?

한국의 독자적 문화인 태실(왕자, 왕녀의 태를 묻은 무덤)

 

엄마와 아기를 연결하는 태!

그 태를 좋은 땅에 묻으면 태의 주인이 지혜롭게 될 뿐 아니라 병 없이 오래 살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특히 왕과 귀족층에서 좋은 땅을 찾았지요.

 

포천에 있는 지명이 중 왜 태봉인가!

탯줄이 묻혀 있는 봉우리(산)라는 뜻이에요!!

포천에 좋은 땅이 많다는 이야기죠!!

 

‘구르미 그린 달빛’에 나오는 효명세자(박보검 역)와

‘옷소매 붉은 끝동’의 화완옹주(서효림 역)까지-

 

신기한 태실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포천의 태실]

  1. 송우리 태봉산(소흘읍 산 28-3)

고려 왕건의 딸 정희황녀 또는 왕자의 태실

  1. 무봉2리 마을회관(무봉리 480-1)

조선 영조 후궁 소생의 옹주 아기씨

  1. 영중면 성동리 태봉(성동리 640-1)

조선 순조의 세자이며, 헌종의 아버지, 익종 태봉 석조물

  1. 신북면 만세교리 태봉(만세교리 산 13-2)

조선 영조 후궁 영빈 이씨의 딸, 화완옹주

 

포천PD 석혜진

 

▶ 화, 금 21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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