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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나무 숲으로 여행

시민기자 조일봉

 

산림청 녹색자금 지원으로 산림청, 복권위원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후원하고 고양시산림조합이 주관하는 ‘잣나무숲 지동산촌마을로 떠나는 숲관광’ 프로그램이 포천 지동산촌마을과 포천하늘아래 치유의숲에서 진행되었다.

포천 지동산촌마을은 잣의 3대 생산지 중 한 곳이다. 천년수 은행나무와 임금님진상품으로 잣이 유명한 고즈넉한 산촌마을이다 마을은 찾은 고양시 산림조합 회원분들은 잣 잎차 시음 후 잣나무 숲에서 잣 수확체험과 잣 껍질까기 체험을 해본다.

ⓒ시민기자 조일봉

잣 껍질까기 체험은 생소하지만 신기하고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임했다. 체험 후 포천하늘아래 치유의숲 산림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잣나무숲에서 산림치유사 선생님 지도 아래 숲길산책과 산림치유 숲속 족욕장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시민기자 조일봉

짧은 시간이지만 포천 지동산촌마을과 포천하늘아래 치유의숲 일정을 마무리해본다.
포천 지동산촌마을과 포천하늘아래 치유의숲 잣나무숲 여행이 치유와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추억의 한 페이지로 기억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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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의견글 1
  • 정의봉 2022-11-25 삭제
    고양시에서 손님이 오셨군요. 모쪼록 포천의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세계속의 한국. 그리고 포천이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합쳐야 합니다. 특히 포천 시장님이 글로벌 포천의 리더로서의 활약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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