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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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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

 

엄마와 딸로 만난 우리

좋은 일도 함께하고

슬픈 일도 함께하는

실과 바늘이었고

 

서운한 일이 있을 때도

엄마와 딸이었다

사춘기도 잘 보내고

예쁘게 잘 자라서

 

장군의 아내가 된 너에게

나는 엄마이기에

언제나 부족함 없이 활짝 웃는

행복한 아내가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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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의견글 1
  • 장선화 2022-09-24 삭제
    나에 마음인듯 가슴이 찡하네요 넘 소중한 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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