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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
품격의 인문도시 더 큰 포천 열린다 '열린 혁신 세미나'

시민기자 이우창

 

품격있는 인문도시 구현을 위한 '열린 혁신 세미나'가 2022년 11월 25일 오후 5시 포천시립중앙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포천시와 (사)포천미래포럼이 공동주최하고 포천시의회가 후원하여 대진대지역발전연구소가 주관하는 '인문도시 포천의 비전과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 아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허훈교수(대진대지역발전연구소장)가 '포천시 인문도시 추진배경과 추진방법 및 전략의 모색'을, 최지연(수원시정연구소 연구위원)이 '인문도시 12년 경험의 수원시 사례에서 얻은 교훈' 이란 주제 발표를 한다.

ⓒ시민기자 이우창

지난 10월 11일 포천시는 포천시립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2022년 學숲아카데미 <성장의 길> ‘포천시 평생학습 정책포럼’이 열렸다.

ⓒ시민기자 이우창

포천시 민선 8기는 '소통과 신뢰의 포천', '시민중심 포천'이란 슬로건 아래 시민중심 열린도시, 품격있는 인문도시, 바른성장 미래도시, 균형발전 자족도시 등 4개 시정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중 품격있는 인문도시를 이끌고 갈 '평생학습'을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방안을 찾고자 마련되었다.

정책포럼에서 포천시가 품격있는 인문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평생교육을 바탕으로 어떠한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야 하는가?’라는 주제 아래 (재)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 최운실 이사장, 대진대학교 송성숙·장인호 교수, 이동초등학교 김현철 교장, 한국연구재단 윤영순 단장 등 각 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정책포럼은 기조강연, 주제발표, 종합토론, 질의응답 및 의견정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인문도시 구현을 위한 평생학습 발전방안'이란 기초강연에서 최운실(前국가평생교육진흥 원장)은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경기북부권 1번지 중심도시로 포천을 꼽았다. 품격 있는 인문도시 구현을 위한 새로운 도전으로 ▲지역 역사 문화 등 인문자산 ▲인문정신문화 진흥기반 ▲인문학 저변 확대 ▲생활에서 사람과 삶의 가치 중시 도시 ▲지역정체성 확립 ▲사회통합 및 건전한 시민정신▲문화/예술의 계승 발전 통한 시민 공동체 등을 제시했다.

ⓒ시민기자 이우창

첫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김현철(前 양평교육장)은 '인문과 연계한 학교 교육의 방향성'에서 '인문도시 포천 구현'을 위한 학교와의 연계 방안으로 인문도시 포천 선도학교 운영, 인문 독서교육 및 체험활동 지원, 인문학 교육 담당 인력 육성 및 활동 지원, 인문도시 구현에 필요한 아이디어 공모 등의 의견을 냈다. 우리가 인문학에 관심을 갖는 것은 그것이 삶의 기술이기에 인문학이 최고의 실용 학문이라는 것이다.

ⓒ시민기자 이우창

두 번째 발표자인 장인호(문헌정보학과 교수)는 '인문학을 통한 도서관의 나아갈 길'에서 도서관 지원기반 확대를 위한 민간 파트너 구축, 문화 시민으로서의 삶의 질 향상과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기능, 지역주민의 다양한 정보수요를 충족시키는 지식정보센터 등을 인문도시를 위한 도서관의 역할로 제시하였다. 인문도시 구현을 위한 도서관이 인문학의 중심으로 '포천학(향토자료)', 시민의 삶과 기억 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 복합문화공간(교육, 전시, 프로그램), 책과 함께하는 생애주기별 인문학 등을 비전으로 가리켰다.

ⓒ시민기자 이우창

마지막으로 윤영순(인문학단장)은 '인문도시 지원사업 우수사례 및 지향점'에서 인간을 위한, 인간에 대한 학문으로서의 HUMANITAS, 단순 지식이 아니라 삶의 태도로,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인문학이 대학의 경계 밖 '지역으로 '사람들'에게로 다가가는 것이다고 하였다.

ⓒ시민기자 이우창

'인문도시 구현을 위한 포천시 교육분야 발전방안'에 대한 종합토론의 진행(좌장)을 맡은 송성수(미래평생학습부 교수)는 ▲생활권 안에서의 인문학, 인문 캠퍼스를 중심으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인문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 조성 ▲인문학 분야의 인적자원 양성 및 전문 인력 배치 ▲포천시민들이 앎을 넘어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문도시 운동 추진 등 인문도시 포천 구현을 위한 방안을 도출했다.

ⓒ시민기자 이우창

백영현 포천시장은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인문도시는 포천시민 모두가 인문학적 정신을 가지고 언제 어디서나 인문학을 접해 인문학을 생활화하여야 이루어질 수 있다. 이번 포럼이 ‘품격있는 인문도시 포천’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성 설정과 전략적 기반 조성의 첫걸음이 되었길 희망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인문도시 포천을 위한 방향과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뜻깊은 자리에 포천시민 등 150여 명이 함께하여 인문도시 포천 만들기의 관심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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