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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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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평생학습 바람아~

시민기자 박광복

 

유년에서 시작하여 노년에 이르기까지 평생에 걸친 교육을 ‘평생교육’이라고 한다. 오늘날 세계의 교육은 국가가 평생교육 이념하에 교육체계를 재정립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난다. 전통적 의무교육인 학교 교육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한다. 그래서 학교와 마을에서 복합적인 협업이 강조된다. 또한 생의주기(週期)에 따른 질적 내용 및 개인의 특성도 중요시되어 평생학습의 기본 교육은 삶의 현장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요즘 같은 전대미문의 전염병,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삶의 방식도 정상적이지 못했다. 지금은 우울증 시대가 도래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점차 사회 갈등으로 표면화되고 있다. 언론에서 어느 부인을 집요하게 폭격하는 것도 그 일환 아닐까. 인간관계의 권위나 배경이 약화되는 긍정적 요소도 있다. 소통도 눈치껏 찾는 능력이야말로 앞으로 살아갈 시대에 필요한 전략이라고 주장하는 허탈함도 나타나고 있다.

불어라 평생학습 바람아~ 행복을 찾는 지름길 평생학습에 집중해 보자.

ⓒ시민기자 박광복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은 학습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마을 분위기 조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학습, 일, 문화가 공존하는 평생학습마을에서는 마을 특성을 살린 마을특화 프로그램과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분하여 진행한다. 또한 취미, 교양, 전문가 양성 과정도 포함된다.

평생학습마을의 운영은 마을리더들과 코디선생님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포천시에 관심은 큰 도움이 된다. 학습 수혜자이면서 운영자인 주민들 의견이 적극 반영되는 가장 민주적인 방법으로 운영된다.

ⓒ시민기자 박광복

포천시 평생학습마을은 7군데 마을로 화현면 화현5리 마을, 이동면 도리돌 마을, 관인면 탄동1리 마을, 영북면 산정리 마을, 신북면 장자마을, 포천시 지정 소흘읍 태봉마을, 일동면 수입1리 마을이 있다.

운영 기관인 대진대학교 신학협력단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배움에 욕구를 채워주고, 삶에 질도 높이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중심에 송성숙 교수님이 있다.

초과2리 서예마을과 화현 명덕1리 마을도 경기도 재지정 공모에 확정이 됐다. 지정이 되어 심화과정을 공부하는 명품마을로 거듭날 것이다. 기대가 크고 모범사례로 포천 마을에 우뚝 서게 된다.

ⓒ시민기자 박광복

탄동1리 마을 개강식에서 포천시장과 연제창시의원은 지속적 지원과 기대를 표시했다. 이동윤 이장도 옆 마을에 성공을 배워 뒤에서 돕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탄동1리 마을은 캘리그라피, 산수유와 친해지기, 민화, 렛츠댄스 등 폭넓고 알차게 꾸려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포천시 마을마다 평생학습마을이 촘촘하게 생겨나서 평생학습 바람이 곳곳에서 불어나길 꿈꿔본다. 주민 간 서로 소통하고 세대 간 갈등 벽도 허물어져서 함께 행복한 마을로 치유되는 시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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