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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세계지질공원 인증…한국에선 4번째
50만 년이 빚어낸 한탄강 절경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당시 현무암 등 발견
박윤국 시장, “포천 상징 브랜드로 개발”

50만 년의 세월이 빚어낸 청정 물길, 한탄강이 유네스코(UNESCO) 지정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인증되는 경사를 맞았다.
유네스코는 지난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제209차 집행이사회를 열고, 대한민국 한탄강을 비롯한 캐나다 Discovery, 스페인 Granada 등 15곳을 신규로 지정했다. 한국에서 제주도(2011년)와 경북 청송(2017년), 전남광주 무등산권(2013년)에 이어 4번째다. 세계에서는 44개국 162번째다.
2010년 한탄강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될 현무암과 변성암 등 다양한 암석이 발견됐다. 당시 가치를 알아본 포천시가 종합개발사업에 나섰고, 각고의 노력 끝에 10년만에 결실을 맺었다.
박윤국 시장은 “경기도와 강원도, 연천·철원군에 협력을 제안하는 등 한탄강 가치를 홍보하고 개발하는데 숨 가쁘게 달려왔다.”라며 “포천시는 국립수목원 숲과 한탄강의 물을 테마로 한 관광자원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경기도 포천시 유역 493.24㎢, 연천군 273.65㎢, 강원도 철원군 398.72㎢로, 총 1,165.61㎢의 면적에 해당된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약 400배에 달하는 크기다.
지질명소는 포천지역의 비둘기낭 폭포, 화적연, 포천 아우라지베개용암, 포천아트밸리, 대교천 현무암 협곡, 고남산 자철석 광산, 지장산 응회암, 교동 가마소, 멍우리 협곡, 구라이골, 백운계곡과 단층 등 11개소를 포함해 연천 전곡리 유적 토층, 재인폭포, 철원 용암대지 등 총 26곳이다. 용암대지, 수직의 주상절리와 베개용암, 백의리층 등 한탄강 일대는 내륙에서 보기 힘든 화산 지형이 잘 보존된 곳으로 지질학적 가치가 매우 높고,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장관을 연출한다.
포천시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맞춰 2019년 4월 한탄강 지질공원센터를 개관했다. 내외국인 방문객 증가와 학생들의 지질학습 및 전시 관람을 대비하기 위함이다. 또 한탄강 주변 일대에 다양한 체험과 생태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 운영 중이다.
4년 주기로 세계지질공원이 재인증되는 만큼, 포천시는 경기도 등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지질학적 가치 입증을 위한 학술연구용역과 지질명소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국내외 탐방객을 위한 한탄강 홍수터 종합정비사업과 주상절리길 조성, 문화재 정비, 지질공원 관람시설 등 다양한 관광인프라를 구축했다.



박윤국 시장, 포천비전 재정립
취임2주년 시민혁신 콘서트 코로나이후 대응방안 밝혀

박윤국 시장

박윤국 포천시장은 3일 민선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포천 반월아트홀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 포천애(愛) 시민애(愛) 혁신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는 대신, 포천시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로 모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박윤국 포천시장, 허훈 대진대 교수 등 10명의 패널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 노인복지, 농업, 기업지원 등 분야별 토크와 코로나이후 시대의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토크콘서트 1부는 도시, 관광 분야를 주제로 시작됐다. 먼저, 포천시장은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신도시 개발사업과, 세계지질공원으로의 인증을 앞두고 있는 한탄강의 체계적 개발과 스포츠혁신도시 비전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2부에서는 청년, 농업, 코로나이후 시대의 민생대책에 대한 토크가 이어졌다. 박윤국 시장은 민선7기 하반기 역점을 청년정책에 두고 포천의 청년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농업의 체계성을 갖추어 메디푸드 육성과 유통마케팅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무리 토크에서는 앞으로의 2년은 전반기에 시작한 대규모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포천의 100년 대계를 바꿀 역세권 개발, 전철 4호선 및 GTX-C노선, 포천공항 유치사업 등 중장기 사업들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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