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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유역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2013. 1. 16 / 뉴스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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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유역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한탄강은 강원도 평강군에서 시작돼 철원과 포천을 지나 연천에서 임진강과 합류하는 경기북부지역의 젖줄인데요,

포천시가 구석기 유적지와 주상절리를 포함한 천연기념물 등이 흩어져 있는 한탄강 유역을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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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25~40m, 높이 약 30m에 이르는 현무암 협곡입니다.

속살을 드러낸 강바닥의 화강암엔 수북이 눈이 쌓여 있고 일종의 암석기둥인 주상절리가 다양하게 발달한 절벽은 장관을 이룹니다.

한탄강 용암대지가 강에 침식되면서 형성된 지질 유산입니다.

꽁꽁 얼어붙은 강 위로 거대한 화강암 바위가 13m 높이로 솟아 있습니다.

볏짚단을 쌓아올린 형상을 하고 있어 화적연이라 불립니다. 예전에는 기우제 터로 사용됐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겹겹이 포개진 주상절리와 판상절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장관을 만들어냅니다.

예부터 비둘기 수백마리가 겨울을 지냈다고 해서 비둘기낭이라 이름 붙여진 곳입니다.

기암절벽에서 흘러내리는 폭포는 꽁꽁 얼고 바닥에서는 고드름이 솟아나 한겨울 정취를 한껏 뽐냅니다.

포천시는 빼어난 자연유산과 한반도 고대사 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지니는 구석기 후기 유물 20만 점이 발견된 한탄강 일대에 대해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포천시는 세계유산 추진 사업을 관할하는 문화재청과 연천군, 철원군 등 인근 지자체와 협의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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