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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비경 한탄강...글로벌 평화 관광지 향해 시동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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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북을 가로지르며 흐르는 한탄강은 천혜의 비경을 간직하고 있어 찾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유네스코 지정 세계지질공원으로도 지정돼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이 지역에 대한 종합발전계획이 수립돼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북한지역에서 55km, 남한지역에서 85km를 흘러 임진강으로 합쳐지는 한탄강.

50만 년 전 화산폭발로 용암대지가 형성되면서 만들어진 독특한 지형과 협곡을 따라 유유히 흐릅니다.

강 주변은 평지에서 갑자기 절벽으로 이어지면서 벽돌을 쌓은 듯한 절경이 나타나기도 하고 새 둥지처럼 움푹 들어간 폭포 비경도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강물 위를 걷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하늘다리가 놓여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전망대도 곧 문을 엽니다.

포천시가 추진하는 한탄강 권역 종합발전계획의 일부입니다.

[박옥분 /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 방문객들이 많이 늘어나고 방문객들이 늘어난 만큼 일자리도 많이 생기게 되고 주변에 많은 도움이 되는 그런 사업인 것 같아서 좋죠.]

한탄강 권역 종합발전계획의 주안점은 한탄강을 남북을 연결하는 평화와 화합의 상징적인 관광지로 가꾼다는 점입니다.

자연과 역사, 문화의 가치를 보전하고 예술과 축제를 통해 세계인에게 평화와 행운을 제공한다는 청사진을 만들었습니다.

인구가 밀집한 수도권 근교라 휴양관광지로 적합하고 평화축제 개최와 케이블카, 눈썰매장 설치 등을 추진합니다.

강변에 조성된 드넓은 벌판은 생태공원이나 위락시설, 축제장으로도 활용이 무궁무진합니다.

 
[박윤국 / 포천시장 : 산정호수를 비롯해서 백운계곡, 그리고 한탄강과 연계되는 더 나아가서 남과 북이 연계되는 학술적인, 또 관광적인 것으로 해서 지역경제에 상당히 도움이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올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 일대가 종합발전계획으로 단장되면 수도권 최대 규모의 종합관광지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됩니다.

YTN 김학무[mookim@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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