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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냉방병 예방법
업무환경별 예방법

ⓒ포천시

8월이 중순이 지나도록 더위는 꺾일 줄 모르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매년 기온이 상승하고 있다곤 하지만 올여름은 예년과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보통 8월 초에 있는 입추가 지나면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올해는 8월 7일인 입추가 훨씬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기온이 떨어지질 않고 있습니다. 오늘만 해도 서울 낮 기온은 35도까지 오르게 되었고 포천도 최고 33도까지 기온이 치솟았습니다. 대부분의 학교도 개학을 하고 직장인들의 휴가철도 끝나게 되면서 더위를 피해 에어컨이 가동되는 실내에만 머무르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에어컨이 빵빵하게 틀어져 있는 곳을 찾아 피서 아닌 피서를 떠나게 된 건데요, 그러다 보니 냉방병에 걸리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냉방병이란, 냉방이 된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가 심하여 인체가 잘 적응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가벼운 감기, 몸살, 권태감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여름철 단골질병이 되어버린 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우리가 꼭! 지켜야 할 사항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땀에 젖은 채로 냉방기를 오래 쐬지 않는다.
2. 자주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다.
3. 춥다고 느낄 때는 얇은 옷을 걸쳐서 찬바람을 그대로 맞지 않게 한다.
4. 따뜻한 햇볕에서 깊이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숨쉬기 운동을 한다.
5. 스트레칭 및 가벼운 근육 운동을 수시로 한다.

ⓒ포천시

이 외 추가적으로 직업마다 다른 냉방병 예방법이 있습니다.

※ 사무직 근로자나 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 사람이 적은 방향으로 에어컨 송풍 방향을 맞춘다. 
 - 찬물이나 찬 음식을 너무 많이, 자주 마시지 않는다. 
 - 잠잘 때는 배를 따뜻하게 덮고 잔다.

※ 유통업 근로자
 - 자연 환기가 될 수 있도록 창문이나 출입문을 열어둔다.
 - 땀을 잘 흡수하고 통풍이 잘되는 작업복을 입는다.
 - 에어컨은 청결을 유지하며, 필터는 자주 청소한다.
 - 매일 가벼운 운동으로 적당히 땀을 흘리고 샤워한다.
 -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신다.
 - 작업 중 적절한 휴식을 취한다.

※ 대중교통 운전사
 - 차에서 내려 스트레칭 및 가벼운 근육 운동을 수시로 한다.
 - 운전 중 수시로 자연 바람을 쐰다.
 - 차량 내 냉방 가동 온도를 너무 낮추지 않는다.
 - 에어컨은 청결을 유지한다.
 - 필요하면 긴 옷을 준비하여 입는다.
 - 땀을 잘 흡수하고 통풍이 잘되는 작업복을 입는다.
 - 평소 영양관리 및 운동 등을 통하여 건강관리를 한다.   

지금까지 여름철 냉방병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무리 덥다고 해도 실내외 적당한 온도 차는 5~6도입니다. 직장에서든 가정에서든 냉방기 필터는 수시로 청소하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자주 시켜야 합니다. 또한 따뜻한 물이나 차, 과일을 많이 먹는 것도 냉방병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올해 유난히 더운 여름, 냉방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건강한 여름을 나기 바랍니다.

시민기자 한결

참고 – 안전보험공단 홈페이지
http://www.kosha.or.kr/trList.do?medSeq=29823&codeSeq=1100000&medForm=104&menuId=-11000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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