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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독립 만만세 “우리는 그날을 기억합니다.”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로 실천하자!


ⓒ포천시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光復 : 빼앗긴 주권을 도로 찾음)된 것을 기념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로, 1949년 10월 1일 제정된 「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의거, 광복절이 국경일로 제정되었다.

역사를 더듬어 올라가면 불평등 조약인 강화도조약(1876년)을 계기로 일본의 간섭을 받아 오던 우리나라는 청·일과 러·일 전쟁을 일으킨 일본에 의해 1910년 8월 29일 한일병탄되고 만다. 그 후, 36년간의 기간은 너무도 굴욕적이고 비참했다. 일본은 우리의 기본권을 박탈하고 전쟁물자와 식량 공급 등 자국의 이익을 위해 수많은 식량과 물자를 약탈하고 또한 강제 노역과 징병하였으며, 우리의 역사, 언어, 문자를 말살하여 그 안의 내재 되어 있는 우리의 정신마저도 뿌리째 흔들려 했다. 이와 같은 온갖 탄압 속에서도 우리의 조국광복을 위한 활동은 맹렬히 이루어졌으며, 해외에서는 임시정부 수립과 광복군 등이 조직되어 항일 투쟁을 계속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1945년 8월 15일 태평양 전쟁에서 수세에 몰린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우리는 해방을 맞이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날 우리는 국기인 태극기를 가지고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일제의 수탈에서 벗어난 기쁨을 만끽했다.

ⓒ포천시

우리의 자주성을 되찾은 1945년 8월 15일, 우리는 한 나라의 역사, 국민성, 이상 등을 상징하는 국기인 태극기를 높이 들어 올려 우리의 자주성을 대내외에 다시금 알렸다. 유구한 역사와 문화, 이상을 담고 있는 태극기에 그동안의 슬픔의 한(恨)과 기쁨의 희(喜)가 더해져 한민족(韓民族) 하나 되는 상징으로 우리와 함께했다. 이처럼 태극기는 국가를 위해, 우리를 위해, 희생한 모든 분의 슬픔과 기쁨이 스며들어 우리의 마음을 경건하게 하고, 그들과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이러한 상징을 가지는 국기는 그 자체로 함부로 할 수 없는 존엄성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국기에 대한 통일된 관리 차원에서도 국기의 목적, 모양 등을 정할 필요가 있어, 1949년에는 ‘대한민국 국기에 관한 규정’이 제정되었고, 1950년 ‘깃봉제작법’ 재정 계기로 태극기가 개정되었으며, 2007년 ‘대한민국 국기법’이 제정되어 태극기의 제작, 게양, 취급의 지침이 되었다.
ⓒ포천시

국기는 매일 24시간 게양할 수 있으나,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특히나 게양하여, 그 의미를 되새기도록 별도 규정하고 있으며, 이번 광복 71주년 광복절에도 국기를 게양하도록 ‘「국경일에 관한 법률」 제2조의 규정에 따른 국경일’에서 정하고 있어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게끔 정하고 있다.

우리 시도 이번 8월 15일(월) 광복 71주년을 맞아 대대적으로 국기게양에 앞장설 예정이며, 주요 도로변 가로기 거치대에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태극기가 게양되어 펄럭일 예정이다.

이에 맞춰 8월 15일 태극기를 함께 게양해 보는 건 어떨까? 우리가 웃으며 누리는 빛(光)은 그저 되돌아(復)온 것이 아니니 말이다.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여 보자.

*태극기 다는 법 http://www.moi.go.kr/frt/sub/a06/b08/nationalIcon_2_3/screen.do

시민기자 함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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