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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 속 물놀이 안전수칙!

초여름의 시작과 함께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아직 본격적인 휴가철이 아님에도 주말이면 무더위를 피해 인근 계곡으로 물놀이를 가는 가족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포천에는 물 좋기로 소문난 계곡이 많아 멀지 않은 곳에서도 쉽게 더위를 식힐 수가 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한 계곡에서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 당연히 들뜬 마음을 안고 떠날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들뜬 마음은 안전 불감증으로 이어져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휴가철마다 익사사고 뉴스가 자주 들려오는 것처럼 말이다.

 
ⓒ포천시

안전사고에 그 누구도 예외는 없다. 이러한 물놀이 안전사고는 조금만 주의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물놀이 안전수칙’ 몇 가지를 알아보고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하자!

▲ 음주 후 수영할 때 사고 발생 위험이 크므로 금지 또는 자제한다.
▲ 수영하기 전에는 손, 발 등의 경련을 방지하고자 반드시 준비운동을 한다.
▲ 물에 처음 들어가기 전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다리, 팔, 얼굴, 가슴 등의 순서) 물을 적신 후 들어간다.
▲ 수영 도중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땅겨질 때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휴식을 취한다.
  ※ 이 경우는 다리에 쥐가 나거나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 상당히 위험한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주의한다.
▲ 물의 깊이는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갑자기 깊어지는 곳은 특히 위험하다.
▲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안전구조 이전에 무모한 구조를 삼가야 한다.
▲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구조에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물속에 뛰어들지 않는다.
▲ 수영에 자신이 있더라도 될 수 있으면 주위의 물건들(장대, 튜브, 스티로폼 등)을 이용한 안전구조를 한다.
▲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나, 몹시 배가 고프거나 식사 후에는 수영하지 않는다.
▲ 자신의 수영능력을 과신하여 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 장시간 계속 수영하지 않으며, 호수나 강에서는 혼자 수영하지 않는다.

[출처] 국민안전처 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
 
ⓒ포천시

‘물놀이 안전수칙’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상식적인 내용이지만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인다면 물놀이 안전사고는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로 사고를 예방하고 즐거운 피서를 보내자!

시민기자 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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