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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습기, 곰팡이, 냄새 물럿거라

이제 곧 있으면 장마철이 다가온다.
장마철에는 집안 곳곳이 눅눅하고 퀴퀴한 냄새로 가득하다. 심하면 거뭇거뭇한 곰팡이까지 피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특히 습기 제거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장마와 함께 찾아오는 습기와 곰팡이, 냄새로부터 해방 해 줄 Tip에 대해 알아볼까 한다.

 
ⓒ포천시

일단, 장마철 곰팡이와 냄새의 주원인은 습기다.
특히 곰팡이의 경우 다습한 환경을 좋아하기 때문에 적당한 온도와 습도만 있으면 어디든지 번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습기제거가 장마철 곰팡이와 냄새 제거 장법의 근본 해결방안이다. 그러면 습기 제거를 손쉽게 할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신문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신문지는 습기를 흡수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서랍 바닥에 깔아두거나 틈에 끼워두면 곳곳에 배여 있는 눅눅함을 없애줄 수 있다. 게다가 신문에 인쇄된 잉크는 방충예방에도 좋다고 하니 여러 가지 면에서 가장 쉽게 활용하기 좋은 재료이다.
ⓒ포천시

2. 커피 찌꺼기
원두커피를 내리고 난 커피 찌꺼기는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냄새 제거는 물론 습기제거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작은 주머니에 넣거나 종이에 싸서 신발장이나 옷장에 걸어두면 냄새 제거에도 좋다. 요즘은 커피숍에서 무료로 원두 찌꺼기를 나눠주는 곳이 많으므로 쉽게 구할 수 있다.

3. 굵은 소금
커피 찌꺼기와 마찬가지로 굵은 소금도 습기를 빨아들이는 기능이 있다. 혹시 커피 찌꺼기를 구하지 못했다면 굵은 소금을 이용해 보자. 굵은 소금도 커피 찌꺼기처럼 종이에 싸거나 그릇에 담아두면 된다.

ⓒ포천시

4. 보일러
장마철, 사람이 없을 때 보일러를 20~30분 정도만 켜 두는 것만으로도 빠른 제습 효과를 볼 수 있다. 물론, 무더운 날씨에 웬 보일러냐 할 수 있지만, 실내온도에서 2~3도 정도만 높여주면 금상첨화이다.

5. 베이킹소다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베이킹소다는 습기제거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침구류에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30분 정도 후 청소기로 입자를 빨아들이거나 털어서 사용하면 뽀송뽀송한 잠자리가 될 것이다. 또 빨래할 때에도 세제에 베이킹소다를 조금 섞어 사용하면 세탁기 안쪽으로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이처럼 주변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장마철 습기를 잡아 곰팡이 및 냄새로부터 쉽게 해방될 수 있다. 장마철 간단한 방법으로 가족건강을 챙기자.

시민기자 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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