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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도 관리가 필요하다.
장마철대비 우산관리 꿀팁

ⓒ포천시

다가오는 장마철, 우산 하나쯤은 가방에 꼭 넣고 다녀야 할 필수품 중 하나이다. 갑작스러운 비에 가방에서 꺼낸 우산이 녹이 슬었거나, 우산살이 나가 있고, 방수 기능이 떨어져 당황스럽지는 않았는가? 우산도 관리를 해야 오래 쓸 수 있다는 사실! 생활 속 간단한 관리만으로도 우산을 튼튼하게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다.

장마철의 경우 외부습도가 90% 가까이 된다. 그 때문에 실내에도 습기가 많이 비에 젖은 우산의 건조가 늦어지기 마련이다. 귀찮다고 비에 젖은 우산을 대충 둔다면 세균번식의 위험뿐만 아니라 우산살이 녹이 슬어서 오래 쓰기가 힘들다.곧 다가올 장마철을 맞아 우산관리법에 대한 실생활 노하우를 살펴보자.

첫째. 우산을 몇 번 사용했다면 한 번쯤은 우산을 펼쳐서 수돗물을 흘려보자. 살짝만 헹궈낸다는 느낌으로 자주할 필요는 없고, 몇 번 사용 후에 한 번씩 헹궈주면 된다.

둘째. 우산은 손잡이가 아래로 향하도록 세워두자. 대부분 사람은 우산을 세울 때 우산 꼭지가 아래로 향하도록 세워둔다. 이는 빗물이 우산 꼭지 쪽으로 모이면서 녹이 슬어 우산의 수명을 단축하는 요인이 된다.

셋째. 어느 정도 물기가 빠지면 우산을 활짝 편 채로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려주자. 여기서 포인트는 꼭 그늘에 말려야 한다는 것이다. 햇빛에 말리게 되면 방수 효과가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포천시

위의 관리법 외에 방수 효과를 유지하고 녹 제거 방법에 대한 꿀팁을 알아보자.

우산의 경우 오래 사용하다 보면 방수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 새로 코팅한 것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낡아서 새는 우산은 백반 가루를 바르면 코팅 효과를 낼 수 있다. 그리고 우산살에 녹이 슬었을 경우에는 케첩이나 커피 찌꺼기, 선크림 아세톤 등을 천에 묻혀서 닦아내면 깨끗이 닦여진다.
또한, 우산을 펼 때 접혀있는 원단을 풀어주면서 살대에 가하는 충격을 줄이기 위해 2~3번 가볍게 흔든 뒤 펴면 우산의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시민기자 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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