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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여, 기지개를 켜라!


ⓒ포천시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 아닐까!

시간이 흐를수록 하나하나 경험하면서 나를 돌아보며 내려놓기도 하고, 욕심을 버리며 나 아닌 타인을 보게 되니 말이다. 살아가는 동안 건강하게 오래, 죽는 순간까지 맑은 정신을 유지하고 싶은 것이 모든 사람의 바람일 것이다.

몸과 정신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아마도 뇌를 튼튼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뇌(腦, 영어: brain) 또는 골은 신경 세포가 하나의 큰 덩어리를 이루고 있으면서 동물의 중추 신경계를 관장하는 기관을 말한다. 뇌는 본능적인 생명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데, 여러 기관의 거의 모든 정보가 일단 뇌에 모이고, 뇌에서 여러 기관으로 활동이나 조정 명령을 내린다. 그러므로 뇌의 기능이 저하되면 급격히 노화가 오고 기력이 쇠해지기 시작한다.

이렇게 중요한 뇌를 젊게 유지하며 활성화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음식, 스포츠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뇌를 자극할 수 있는데 음악도 뇌를 자극한다고 한다. 뇌에는 호르몬의 일종인 도파민이 분비되는데 이것은 천연 마약이라고 불릴 만큼 쾌락과 환각을 경험하게 해준다.
특히 음악이 최고조에 이르기를 기대하는 동안 뇌의 미상 핵이란 부위에서 도파민이 분비되고, 최고조에 이르면 측 좌 핵에서 역시 도파민이 분비된다고 했다. 그러나 싫어하는 음악을 들으면 도파민 분비는 활성화되지 않는다고 한다.


ⓒ포천시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뇌를 젊게 유지할 수 있다니!
평소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목청껏 노래를 부르면 속이 뻥 뚫리는 쾌감을 느꼈는데, 건강한 뇌를 만드는 좋은 방법이었다니…….
당신은 어떤 뇌를 원하는가?
지금 당장 음악을 들어보자! 오래전 즐겨 듣던 CD를 찾아봐도 좋고, 좋아하던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을 들어보자. 사무실인가? 요즘 한창인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나, 로이킴의 봄봄봄을 찾아 이어폰으로 들어보자.

만물이 기지개를 켜며 소생하는 봄! 우리의 뇌도 기지개를 켜게 하자.
봄의 향기를 가득 담은 음악을 들으며 잠시나마 뇌에 휴식도 주고 도파민으로 뇌를 샤워시켜주자.
오래도록 젊고 싱싱한 활기찬 뇌를 만드는 일, 오롯이 자신에 달려있다.

시민기자 함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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