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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연천의 마을 이야기꽃을 피우다

시민기자 박광복

 

우리 지역에는 어떤 공동체가 있을까? 다른공동체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 공동체가 모여서 무엇을 해볼까 ?

지난 4월 18일(화) 오후 1시30분. 공동체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포천, 연천에서 활동 중인 공동체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모여 대화 시간을 만들었다.

ⓒ시민기자 박광복

참여자들은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책도 제시하는 만남이었다. 관련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의 장으로 상호 학습하는 기회를 대화와 발표로 진행됐다.

일자리경제과 오은경 주무관은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와 사회적 공동선을 실현하고자 함을 강조했다. 시흥시 마을자치 지원가인 박미라님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를 알리고, 서로 무슨 활동을 하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주었다.

공동체 회원들은 공동체의 다양성, 지역 간의 연결과 서로 다른 공동체의 발굴을 고민하는 토론도 있었다. 활동하면서 어려움과 해결 방안도 이야기했다.

ⓒ시민기자 박광복

지역 간에 마을공동체 네트워크가 왜 필요한지 고민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마을자원(재원)을 발굴하는 올바른 자세를 배우는 기회였다. 함께하는 공동체는 올바른 권한 행사, 강력한 파급효과, 그리고 위로와 동질감을 나눌 수 있는 공간, 단체이다.

이미향 아로마공동체 대표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라는 큰 성과를 자평했다. 봉사활동으로 구성원 간에 보람과 성취는 성공했다고 했다. 그러나 열명 모두 모일 수 있는 기회가 없었고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해결책으로 연천에서 오신 활동가는 우선 회원을 늘리고 만날 수 있는 회원만이라도 함께 하라는 조언을 전했다.

방향성과 목적이 같으면 느려도 괜찮다는 결론을 내렸다. 공동체의 대표가 인내심과 지속성을 보여야 구성원 간에 믿음과 신뢰가 생긴다는 활동가 선생님의 조언을 들었다.

ⓒ시민기자 박광복

마을자원센터가 중심이 된 네트워크 등이 있으나 네트웨크간 긴밀한 연계성은 긴밀하지는 않았다. 또한 경기센터에서 추진해온 지원사업의 방식(공모)으로는 경기도 전역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네트워크 구축에 한계가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지역에 공동체는 독립해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스스로 키워야 한다.

이번 북부권역 간담회를 시작으로(포천, 연천) 의정부, 양주 동두천은 4월 22일 구리 남양주는 5월 3일에 집담회가 열린다. 경기도 전체의 공동체들이 성공할 수 있는 도약의 시간이다. 코로나에 발목 잡혀 허물어 지려는 위기를 이번 집담회를 시작으로 다시 파이팅 하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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