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지역경제

  • 시민기자
  • 지역경제
38로드마켓과 3·8정 카페 개소식
새롭게 태어난 3·8정과 38로드마켓

시민기자 이화준

 

호국로를 따라 영중교를 건너기 전 오각정과 포천시 농특산물 홍보전시관이 자리하고 있지만 주변에 특별한 편의시설이 없기에 관광객의 발걸음을 사로잡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었다. 이에 영중면 주민들은 38선이라는 지역의 특색을 가지고, 영중면을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혁신마을 리빙랩 콘테스트’에 지원하였다. ‘혁신마을 리빙랩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직접 마을 문제를 해결하는 공모사업이다.

▲38로드마켓ⓒ시민기자 이화준

혁신마을 리빙랩 공모사업으로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영중면 주민들은 38선휴게소에서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에 38로드마켓을 오픈해 농수산물, 수공예품, 예술품, 골동품, 먹거리 등을 판매하고 있다.

▲38로드마켓ⓒ시민기자 이화준

로드마켓이 활성화 되려면 잠시 쉬어갈 곳이 필요하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중면 주민들은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에 지원했다.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은’ 노동시장에서 소외된 65세 이상 노인 계층을 위해 노인 특성에 맞는 노인 일자리를 창출·보급하여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취감 고취 및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3·8정 카페ⓒ시민기자 이화준

2019년 ‘노인일자리 공동작업장 1호점’을 개소한 포천시는 어르신들의 일자리 마련과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공동작업장을 계속 확장하여 올해 드디어 10호점으로 3·8정 카페 개소식을 갖게 되었다.

▲3·8정 카페 내부ⓒ시민기자 이화준

‘3·8정 카페’는 포천시 사회적기업인 ‘책상없는 학교’에서 위탁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공동작업장으로,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약 20명의 어르신들이 시간제로 카페를 운영할 예정이다. 책상없는 학교는 3·8정 카페를 포함하여 4곳의 노인일자리 공동작업장을 운영하고 있기에 운영 능력을 인정받은 곳이다.

38로드마켓과 3·8정 카페 운영을 통해 영중면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38선의 특색을 살려 관광지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해 본다.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목록보기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평가 0명 / 평균 0
의견글 작성
의견글을 작성해 주세요.
최대 500자 / 현재 0자
  • 계산하여 답을 쓰세요
※ 불건전한 내용이나 기사와 관련 없는 의견은 관리자 임의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뒤로가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