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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로컬푸드 파마스마켓 FRESH OPEN!
정직한 농부와 소비자가 만나는 착한 장터

시민기자 이화준


ⓒ시민기자 이화준

포천로컬푸드 파마스마켓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380여 농가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장터이다.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힘쓴 조합원과 포천시의 노력으로 2018년에는 농립축산식품부 주관 ‘우수 농산물 직거래 인증 사업장’으로 선정되었다. 2014년에 설립되어 꾸준히 성장해 온 포천로컬푸드 파머스마켓은 지난 4월 매장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광복절을 하루 앞둔 8월 14일에 재오픈식을 가졌다.

전면을 통유리로 교체해 자연광이 풍부히 들어올 수 있도록 리모델링한 외관을 보니 실내가 어떻게 바뀌었을지 기대된다. 문을 열고 실내로 들어서면 농산물이 한눈에 잘 보이도록 진열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다른데 눈 돌릴 사이 없이 필요한 농산물을 장바구니에 담는다. 그리고 오늘은 어떤 신선한 농산물이 나왔나 주위를 살피게 된다.




ⓒ시민기자 이화준

점장님에게 언제 방문해야 농산물을 신선하게 구입할 수 있을지 물어보니, 오전 10시면 농산물 진열이 끝난다고 한다. 또한, 농산물 생산량이 일정하지 않아 일찍 품절될 수 있어 사전 예약을 통해 수요를 맞춘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김장철의 절임 배추와 고춧가루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리모델링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점이 있다면, 한쪽 벽면에 건강식품과 선물용품을 진열한 공간을 마련하였다는 점이다. 한과를 비롯한 인삼 제품, 참기름과 건강 보조식품들이 눈에 들어온다. 올해 추석은 다른 해보다 빨라 햇과일보다는 포천에서 생산된 다양한 선물세트를 주고받는 것이 더 적합해 보인다.




ⓒ시민기자 이화준

2019년 1월 1일부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국내 잔류 기준이 설정된 농약 이외에는 일률적으로 0.01mg/kg(불검출 수준)으로 관리하는 제도이다. 작목별로 검증된 농약과 그 사용기준을 강제해 안전한 먹거리가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런 정부 방침에 발맞추어 포천로컬푸드 파머스마켓에서도 모든 농산물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현장점검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친환경인증을 받은 포천의 농가에서 생산한 각종 채소와 쌀, 과일, 정육, 유제품, 막걸리, 한과, 빵에 이르기까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는 포천로컬푸드 파머스마켓. 포천시 호국로 886(설운동 72-2)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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