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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포천시민의 새해 소망
시민의 꿈이 포천의 꿈입니다.


ⓒ포천시

새로운 한 해의 시작.
건강하고 풍요로운 새해 되세요~
시민의 꿈이 포천의 꿈입니다.


양근원 (30대, 영중면, 사서)
2020년! 쓰러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원과 직장을 병행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엄청난 스노우보더가 되고 싶습니다.


조애경(30대, 신읍동, 보건 교사)

건강이 많이 안 좋아져서 요가하면서 힐링하고 싶어요. 좋아하는 요리강좌도 등록하고 배우면서 한식 조리 기능사도 따고 즐거운 2020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함영미 (40대, 군내면, 시민기자)

우리 가족의 새로운 시작이 될 2020년! 20이란 숫자가 반복되는 해라 그 어느 해보다 느낌이 좋다. 새 둥지에서 가족 모두 건강하고 더 많은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 고등학생이 되는 딸아이가 낯선 학교생활을 잘 적응해주길 바라고, 2019년에 못다 한 남편의 도전도 좋은 성과가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끝으로 포천시의 숙원 사업이 열매를 맺어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포천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한다.


강찬(영북초 6학년)

중학생이 되어서도 학교생활 잘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건강하고, 가족과 여행을 많이 가길 소망합니다.


강하은(영북중 1학년)

가족 모두 건강하길 바라고, 함께 여행도 많이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것들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하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한현욱(20대, 영중면, 대학원생)

내년에 드디어 논문 학기에 들어갑니다. 논문 잘 써서 꼭 통과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제 곧 결혼하는데 아내와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주변에 있는 가족과 친구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고, 하고자 하는 일 모두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도 파이팅!!


류정연(40대, 가산면, 회사원)
딸은 논문 잘 써서 내년에 대학교 꼭 졸업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들은 내년에 군대에 가는데 건강하게 잘 복무해서 제대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들 다 건강하고 하는 일 모두 열심히 해서 비상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분야로 직장을 옮기게 됐는데 많은 것을 배웠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포천시가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이 생겨 아이들이 성장하기 좋은 도시로 변모했으면 합니다.


한결(20대, 영중면, 시민기자)
우리 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모두 규칙적인 생활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부터는 아침형 인간이 되어서 새벽 요가를 꼭 실천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왔던 생활 습관이 한 번에 변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의지를 다지고 노력해서 아침형 인간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김정연(34세, 소흘읍, 회사원)
2019년은 너무나 빠르게 지나간 한 해였다. 돌아보면 성취감이 있는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일만 하며 시간을 보냈다. 뚜렷이 생각나는 일이 없는데, 내년에는 너무 일에만 매달리지 않고 운동도 다시 시작하고 드론 자격증도 한번 따보고 싶다. 취미 활동이나 자기 계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고단한 한 해를 보낸 나에게 2020년은 꽃길이 되어 주길 바란다. 꽃길만 걷고 싶다.


김재옥(52세, 선단동, 사무직)
내년에는 취미생활을 더 즐기고 싶다. 바이크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전국 일주를 해보고 싶다. 운동도 하고 싶고, 일도 더 열심히 하고 싶다. 그리고 딸아이가 시집 좀 갔으면 한다. 둘째 딸아이의 취직도 꼭 되었으면 한다. 좋은 데 취직이 되면 좋겠다.


한옥미(53세, 신읍동, 조리사)
어머니가 건강하셨으면 한다. 딸이 지금 임신 중인데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무사히 아이를 낳았으면 한다. 태어날 손주도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란다. 손자가 태어나면 가지고 놀 장난감도 사주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저축 또한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든다. 우리 아들들도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


이미영(30대, 신읍동, 사회복지사)
2020년 새해에는 우리 가족 모두 아프지 않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양가 부모님들께 용돈도 두둑이 드리고, 자식 노릇 제대로 할 수 있는 한 해였으면…. 그동안 받고만 살았는데 이제는 두 배로 갚아드리고 싶어요~ 행복하세요~~


홍익재(40대, 내촌면, 시민기자)
2020년에는 그동안 가보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뿐 아니라 모두가 2020년에는 여행을 통해 쉼을 얻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희숙(50대, 소흘읍, 간호조무사)
2020년에는 결혼 25주년으로 남편과 함께 은혼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남편과 신혼여행 후 같이 여행을 가보지 못했습니다. 해외로 여행을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연말에는 2020년에 학업을 마치는 두 딸과 여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한 일이 아주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이운순(60대, 수필작가, 송우리)
새해 소망이 있다면 첫 번째 시어머니 되는 것, 두 번째 수필 2집 나오는 것, 세 번째 지금은 네 식구지만 새 가족이 생겨서 그 사람까지도 건강하기를 바라는 것이 2020년 소망입니다.


곽미순(50대, 상업, 일동)
쉼 없이 달려왔던 해였던 것 같아요. 요즘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이 좋아서 매일 듣는데 종교인이 아닌데도 좋더라고요. 법륜스님과 함께 하는 행복학교가 있다는데 그곳에 다녀오고 싶은 것이 새해 소망이고요, 가족들도 모두 각자 하고 싶은 것을 해보는 건강하고 행복한 2020년이었으면 좋겠어요.


이경희(40대, 회사원, 포천)
새해 소망은 부모님들 건강하고 행복한 해이길 바라고 저희 아이들과 부부 또한 건강했으면 하는 소망이죠. 아프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건강이 최고인 것 같아서요. 지금도 재미있게 살고 있지만, 새해에는 더 즐겁게 살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즐기며 행복하고 싶어요.


박옥분(40대, 주부, 지질해설사, 대회산리)
12월에 군대 간 큰아들이 훈련받는 동안 몸 아프지 않고 자대 배치 잘 받아서 건강하게 군 생활하길 바라는 거고요. 작은아들은 원하는 영북고등학교 드론과에 들어갔으니 잘 배워서 하고자 하는 목표 이룰 수 있기를 바라고요. 자신들의 목표를 위한 선택이니 후회하지 않도록 잘 할 수 있길 바라며 부모로서 응원하려고요. 그리고 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건강해야 하고 싶은 일들을 해 낼 수 있으니 새해 제일 큰 소망은 건강인 것 같아요.


김명자(50대, 주부, 일동)     
저는 살기 좋은 아늑한 마을에 조그만 보금자리를 꾸미고 사는 전업주부입니다. 남편은 농사를 부업으로 직장에 다니는 성실한 사람이고요. 그런 남편이 늘 고마운데 쑥스러워 감사의 표시도 잘못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남편의 건강과 직업군인 아들, 직장인 큰딸, 대학생 막내딸 모두 하고자 하는 일 잘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건강을 위해 매일 1시간씩 요가 수행을 하지요~ 요가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직접 가르쳐 드리기도 합니다. 또한, 저와 남편의 유일한 취미인 등산. 올해도 안전 산행하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고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기를 소망해 봅니다. 스쳐 가는 작은 인연 하나하나 헛되이 보지 말고 모두 소중히 생각할 줄을 아는 그런 사람이기를요~~ ^^


송태규(일동고1, 김희태축구센터, 소흘읍)
저는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국가대표를 꿈꾸는 일동고 1학년 학생입니다. 운동하면서 공부도 해야 하는 시기라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강한 의지로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기회가 올 거라고 믿습니다. 항상 꿈을 이루기 위해 새해에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강영민(10대, 포천 시민축구단 서포터즈, 소흘읍)
2020년 새해 소망은 당연히 포천 시민축구단 우승입니다. 아울러 많은 분께서 경기장을 찾아오셔서 저와 함께 즐겁게 응원했으면 합니다. 올 한해를 되돌아보면 포천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처음으로 국가대표 경기에서도 서포팅하였습니다. 저는 아직 학생이지만 선수들이 힘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응원할 것입니다. 축구를 사랑하시는 포천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김순옥(신북면, 삼성당2리)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삼성당리의 화요 장터가 서서히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많은 사람에게 포천을 담은 유기농 농작물을 선보이고 싶네요. 아주 많이 사랑해주세요.


김경린(11세, 영중면, 영중초 4학년)
엄마의 고향 필리핀으로 가요. 그래서 학교는 당분간 나가지 못하는데요. 친구들이 그리울 것 같아요. 내년에도 공부 열심히 하고 필리핀 어떤 고장인지 보고 와서 알려줄게요.


서희정 가족(영중면)
시간이 나면 여행을 떠나요. 올해는 동굴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무시무시하고 생소하지만, 무척 재미있기도 하죠. 내년에도 틈나는 대로 여행을 많이 하고 싶어요. 외국보다는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말이죠. 포천을 알리는 일도 하고 싶네요.


심현보(35세, 영북면, 시민기자)
2020년에는 영북면에서 계획되어있던 사업(도시재생 뉴딜, 문화거리 조성, 한탄강 유네스코 등재 등)들이 모두 주민과의 갈등 없이 원활히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KPC(포천시민 드론협동조합)와 포미공(포천 미디어편집공장)이 계획대로 잘 진행되어 포천시 발전의 겨자씨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항상 고생하는 아내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은 다 하게 해주는 능력 있는 가장이 되고 싶습니다.


이한나(29세, 영북면, 자영업)
새해에는 좀 더 부지런해져 가게 운영하느라 엄마 보살핌이 부족하지만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는 딸 아이에게 매일 좋은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장혜린(8세, 영중면, 영북초 1학년)
2학년이 되면 한글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 지낼거에요.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엄마·아빠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시민기자 서상경, 심현보, 오현철, 유예숙, 이지환, 한결, 함영미, 홍익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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