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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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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가 싫어요!!

시민기자 홍익

ⓒ시민기자 홍익재

인건비의 상승 및 기술의 발전 등으로 우리 사회의 모든 것이 사람이 일을 다른 기계 등이 대체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것이 물건이나 주유 및 음식을 주문할 때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기계를 통하여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우리 일상에 『Self』라는 단어가 너무 익숙해진 것 같다.

『Self』로 표현되는 것 중 대표적인 것이 주유소이다. 이제 주유소에 가서 주유소 직원이 주유를 해 주는 경우는 거의 없고, 운전자가 직접 주유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셀프 주유가 참 편한 일이지만, 장애를 가진 운전자에게는 셀프 주유소가 참 힘든 곳이다. 장애인에게 운전을 하면서 이동할 수 있는 것은 상당한 자유를 얻는 것인데, 셀프 주유소가 이런 자유에 대한 방해물이 된다는 사실이다.

어느 장애인 운전자의 말에 의하면, 셀프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고 한다. 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주유하기 어렵다고 설명을 하여도 셀프 주유소라서 주유해 줄 수 없다고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누구에게 편한 일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참 살기 힘든 세상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일부 정유사 및 지자체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장애인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셀프 주유소에서 도움을 요청하면 주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포천시에서 이런 점들을 감안해서 스스로 기름을 넣기 힘든 장애인 운전자를 위하여 주유소와 협약을 해서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장애인과 비장애인과의 차별을 조금이라고 줄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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