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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과 열정의 직원, 류정민 주무관
포천의 싱싱하고 질 좋은 채소들을 책임지는 전문가 기술보급과 소득작목팀 류정민 농촌지도사!
도농복합시인 포천은 많은 면적에서 농산물의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웰빙 바람이 불면서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각종 채소류는
주요 소득 작물 가운데 하나로 재배농가의 수익은 물론 포천의 미래농업 발전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계절을 따지지 않고, 추운 겨울이나 뜨거운 여름에도 늘 싱싱한 채소와 과일을 사람들의 식탁에
올려놓기 위해서는 재배 농가의 여러 기술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효과적인 재배방법도 지도해 주어야만 합니다.

과학적인 영농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헌신적으로 농업인들의 현장지도와 교육을 추진하여
포천의 싱싱한 채소들을 책임지는 사람, 오늘 우리가 만나는 기술보급과 소득작목팀의 류정민 농촌지도사가 바로 그 주인공 입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채소는 종류가 무척 많은데요, 고추•오이•시금치•얼갈이•대파•토마토•딸기•배추•양파 등
포천에서 재배되고 있는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종류의 채소들의 재배와
신기술보급이라는 업무를 류정민 지도사 혼자 맡아 관리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에도 새빨간 딸기를 시장에서 볼 수 있는 것 역시 이런 류정민 지도사의 과학적인 영농재배기술 덕분인데요,
시금치의 경우는 포천이 145헥타르라는 전국1위의 재배면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즐겨먹는 각종 채소를 차질 없이 재배하기 위하여 류정민 지도사는 농가의 요청이 있을 경우
마치 119구급대원처럼 한걸음에 현장으로 달려가 병해충이나 토양분석 등 전문적인 지도 관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지금 류정민 지도사는 새로운 장비를 설치한 토마토 재배 농가를 돌아보기 위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더운 계절에도 작물들이 잘 자랄 수 있게 만들어주는 안개분무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설치한 곳이라고 합니다.

최근 시설 하우스를 통해 재배하는 농작물의 경우 신농법과 신기술을 얼마나 잘 접목하는가가 매우 중요한 성공의 요소라고 합니다.

아무리 오랜 기간 농사를 지었다고 해도 새로 나오는 신기술을 바로 현장에 접목하는 것은 농민들에게도 적지 않은 부담이기 때문에
재배농가에서는 현장을 잘 아는 농업전문가, 류정민 지도사가 방문하는 것이 제일 반갑다고 하네요.


비닐하우스는 고온기에 작물의 수확이 줄어드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요, 바로 이런 애로사항을 해결해주기 위해
기술보급과에서는 경기도 농업기술원과 함께 새로운 안개분무시스템을 시범 설치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곳에 설치된 최신 분무시스템은 기존의 설비보다 효율성도 높이고 온도조절 능력도 향상시킨
완전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농가의 걱정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작물수확도 잘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류정민 지도사는 이곳의 분무시스템의 시범가동을 위해 오늘 현장을 찾았는데요,
새로 개발된 시스템에 대한 설명은 물론 작동방법과 농가의 만족도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아직은 다소 이른 감이 있지만 류정민 지도사는 오늘 토마토 농가를 방문했을 때
샘플로 가지고 온 싱그러운 토마토의 당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채소라고는 하지만 토마토 역시 당도가 무척 중요한 작물인데요, 현장 방문과 지도를 통하여 원하는 수준의
질 좋은 작물을 얻었을 때 류정민 지도사는 마치 자신의 일처럼 기쁘고 일에 대한 보람과 성취를 느낀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류정민 지도사가 다른 농가를 찾아가고 있는데요, 시설하우스에서 계속해서 한 작물만 재배할 때
발생하는 수확물 감소 현상인 연작장해를 미리 막는 것도 류 지도사의 주요 업무 중에 하나입니다.

일반 농가에서는 재배 작목을 전환한다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류정민 지도사 같은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하여
정밀 토양분석을 통한 양분보충을 지도해주고, 토양을 환원시켜 주어야만 계속해서
양질의 농산물을 원하는 수준으로 수확할 수 있다고 합니다.

류정민 지도사는 이렇게 매년 채소와 화훼분야에서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2014년에는 연작피해 최소화 기술시범 등 29개의 사업을 진행 하였으며
2015년에도 시금치 노력절감 및 품질향사 재배기술 시범 등 18개 사업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런 사업의 진행을 위해 년 500회 이상의 농업인 현장 컨설팅과 원예특작분야 품목 교육 연 40회 이상,
선진지 벤치마킹을 연 8회 이상 진행하는 등 일인 다역으로 많은 업무들을 척척 해내고 있습니다.

류정민 지도사는 현장을 방문을 하러 가는 길에서도 수시로 현장진단을 하곤 한다고 합니다.

전문가적인 눈으로 볼 때 토양의 문제가 있어 보이거나 병해충의 조짐이 보인다거나 하면 언제든 즉시 토양을 수거하여
현장진단은 물론 사무실로 돌아와 정밀진단을 거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해당 농가를 방문하여 이에 맞는 적절한 대처방법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가 몸이 아파 병원을 찾았을 때 의사가 해주는 처방전처럼 우리 농가들의 토양에 맞는 처방전을 내어 주는 셈 입니다.

류정민 지도사는 이렇게 수시로 농민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기술과 재배방법에 대한 강의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매일같이 새로운 기술들이 나오고 있고, 농민들의 수요도 많기 때문에 늘 연구하는 자세로 관련 지식을 익히기 위해 본인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접목했을 때 우리 포천의 미래 농업은 밝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포천의 발전적인 미래 농업을 위하여 홀로 2400여 헥타르의 광범위한 채소재배 면적을 책임지고 있는 든든한 직원 류정민 지도사.

그녀는 매년 300 농가 이상을 방문하며 500번이 넘는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진행하는
초인적인 업무처리 능력으로 우리시의 싱싱하고 질 좋은 농산물생산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고 있습니다.
농사일은 단 하루도 소흘히 하거나 게을리 할 수 없는 것이라고들 합니다.
그래서 누구나 알지만 하기 어려운 것이 또한 이 일일 것입니다.

해야 할 일은 많고 방문해야하는 농가도 너무나 많지만 그녀는 이런 농업의 속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자신이 하는 업무를 조금도 소흘히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류정민 지도사의 이런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이야 말로 포천의 미래농업 발전을 위한 진정한 경쟁력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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