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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포천시체육회
2020 포천시장배 평화유소년 바둑 축제 유치

시민기자 오현철


ⓒ시민기자 오현철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코로나19 확산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모두 방지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확실한 차단과 종식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의 강도를 높여 확산 위험을 최대한 낮추고 있다.

지난 1월 17일 첫 민선 포천시체육회장으로 김인만 회장이 취임했다. 취임사에서 “첫 민간 체육회장으로 일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포천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한 체육회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취임과 동시에 찾아온 코로나19.


ⓒ시민기자 오현철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포천시 체육회가 가장 먼저 추진한 업무는 다양한 체육활동 프로그램의 수업 장소로 사용되는 체육 시설물 방역 활동과 더불어 수업에 참여하는 회원이 안전하다는 판단이 내려질 때까지 잠정 중단하기로 한 것이다.

상반기 개최 예정이던 각종 체육행사를 잠정 연기하고, 취약계층인 유아와 어르신들의 체육활동이 이루어지던 지역 어린이집과 포천시 노인복지관, 직장운동부의 숙소와 훈련장으로 사용하는 포천시 스포츠센터 등의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포천시체육회의 발 빠른 움직임 덕분에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건강을 코로나19로부터 지켜낼 수 있었다. 포천시체육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혜롭게 대처하며, 안정감 있는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포천시

위기는 기회

포천시체육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정면 승부를 펼치는 가운데 매우 뜻깊은 대회를 유치하였다. 타 지자체에서 스포츠 마케팅사업에 손을 놓고 있는 사이 포천시체육회는 ‘2020 포천시장배 평화유소년 바둑 축제’ 유치에 성공하였다.

이 대회는 전국 1,500여 명과 북한 선수단, 그리고 바둑 강국 중국도 참가하여 사실상 국제대회를 유치한 셈이다. 요즘같이 침체 되어 힘든 시기에 미래를 내다보며 유치한 이번 대회야말로 포천의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한다. 포천시가 스포츠산업 육성과 더불어 동북아평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거점 도시가 될 매우 중요한 대회로 기대감이 크다.


ⓒ시민기자 오현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는 포천시체육회의 모습을 보면서 희망을 품게 된다. 모두 힘들고 어렵다고 하지만 꼭 극복해서 더 단단한 포천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본다. 코로나19를 이겨내는 포천시민의 클라쓰를 보여주기를 기대하며.
*포천시, 2020 포천시장배 평화유소년바둑축제 업무협약 http://news.pocheon.go.kr/aview.php?aid=2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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