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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영북의 꿈나무들이여~
영북초등학교 경기도 바이애슬론 대회 1, 2, 3위 싹쓸이

시민기자 함영미


ⓒ시민기자 함영미

영북초등학교는 2019학년도 꿈의 학교 프로그램으로 바이애슬론을 운영했다. 토요일마다 구슬땀을 흘리며 운동하는 바이애슬론 꿈나무들의 열정이 가득하다. 주말에 낮잠을 즐길 법도 한데 열심히 나와서 기초 체력부터 기본 기술까지 익히며 꿈을 키우고 있다. 두둥~ 드디어 실력 발휘할 기회가 찾아왔다.

‘2019 경기도 연맹 회장 컵 바이애슬론 대회’가 지난 11월 2일 삼성중학교에서 열렸다. 경기도 바이애슬론 연맹이 주관하고, 경기도 체육회, 대한 바이애슬론연맹, 경기도 교육청, 포천시 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초, 중, 고 학생들이 모두 참가하였다. 영북초등학교는 저학년이 1, 2, 3위를 차지했고, 고학년은 단체 2위를 거머쥐는 쾌거를 거두었다. 땀의 결실을 맛보는 순간이었다.


ⓒ시민기자 함영미

여기서 잠깐! 다소 생소한 스포츠인 바이애슬론 초등부 경기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사격장을 중심으로 주로와 사격장에 연결된 벌칙 주로(50m+5m)로 이루어진다.

●스프린트경기(1.5km, 3km, 4.5km, 6km/사격 2회 실시)
- 스프린트경기는 남·여(1.5km) 모두 런닝으로 주행 중 2회 사격한다.
- 출발→주행→사격장(첫 번째 사격/복사 5발)→주행→사격장(두 번째 사격/복사 5발)→ 주행→도착으로 이루어지며, 각 사격 후 실수한 횟수만큼 사격장에 연결된 별도의 벌칙 주로를 주행한 후 본 주로를 주행, 시간 기록으로 순위를 정한다.
●계주경기(1.5km, 3km, 4.5km, 6km × 3명, 사격 각자 2회씩 실시)
- 계주경기는 남·여(1.5km✕3명)로, 각 주자는 주행 중 2회(복사만 2회 실시) 사격하며 별도의 벌칙 주로 40m+5m/80m+5m)를 사격 불 명중 횟수만큼 주행하여야 한다.
- 선 주자는 후 주자에게 신체의 어떤 부분에 관계없이 터치하여 다음 주자가 연계하여 주행하며 경기방법은 선 주자와 동일하다.
●사격은 전자총을 사용하며 계주경기는 지정된 사대에서 사격하여야 한다.
●사격은 1회당 8발이 주어진다.



ⓒ시민기자 함영미

포천시는 지난 5월 여자부 바이애슬론 팀도 창단식을 하였다. 국가대표 정주미 선수를 배출하는 등 남녀부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꾸준한 지원으로 바이애슬론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이밖에도 남북 체육 교류 사업 계획, 스포츠 교류센터 건립 구상 등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 정책 추진 노력 등을 인정받아 이번 문화 체육부 장관상도 받았다는 소식을 접했다.

바이애슬론 종목이 지금 보다 더 활성화되어 영북초등학교 바이애슬론 꿈나무들이 이번 대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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