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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포천시체육회장배 둘레길 걷기대회
청성산 둘레길 3.9km 걷고, 상품도 받고!


▲개회사ⓒ시민기자 이화준

15만 시민의 염원이었던 지하철 7호선 도봉산-포천선 유치를 기념하기 위한 포천시체육회장배 청성산 둘레길 걷기대회가 3월의 마지막 날 열렸다. 포천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지하철 유치가 확정된 기쁨을 함께하기 위해 1천여 명의 시민이 청성공원에 모였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에도 포천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들이 참여하여 지하철 유치뿐만 아니라 신도시 개발과 민간공항 유치 등 향후 역점추진사항에 대한 포부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성산 둘레길ⓒ시민기자 이화준
청성산은 높이 285m의 낮은 산이지만, 삼국 시대에 축조되어 조선 시대까지 사용된 반월 성지와 포천 향교가 있어 포천 역사의 중심지라 할 수 있다. 둘레길은 청성역사공원을 시작으로 약수터와 구읍리 석불 입상, 포천 향교를 지나 청성역사공원으로 돌아오는 3.9km의 구간으로 1시간 30분 정도면 누구나 걸을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자연 속에서 다양한 숲 체험을 할 수 있는 유아 숲 체험원도 자리하고 있다.

이번 둘레길 걷기대회에는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뿐 아니라 장애인들도 함께 참여했다. 둘레길을 걷는 동안 가족과 지인들이 손잡고 걷는 모습과 간식을 나누는 모습이 정감 넘쳤다. 또한, 어렵지 않은 오르막 코스가 걷기 운동의 묘미를 살려주었다.


▲둘레길 걷기ⓒ시민기자 이화준

포천시 향토유적 제5호로 지정된 구읍리 석불 입상을 만났다. 석불 입상은 형태와 모양으로 보아 고려 전기 작품으로 추정되지만, 오랜 풍화작용으로 마모되어 형태를 알아보기 어렵다. 석불 아래에는 포천 향교가 자리하고 있다.

또한, 둘레길에는 2003년 시 승격 기념물로 제작한 포천시민 대종과 반월각이 있으며, 건강과 행운을 선물하기 위한 행운의 종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현충탑이 있다.


▲(좌)구읍리 석불 입상, (우)반월각ⓒ시민기자 이화준

이날 함께한 1천여 명의 시민들을 위해 포천시 산악연맹에서는 따뜻한 떡국을 대접했으며, 다양한 경품 추첨을 통해 건강과 행운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시민기자 이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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