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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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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에서 강남까지 한번에!
1403번 직행버스 탑승기!!

시민기자 윤민영



ⓒ시민기자 윤민영

포천에서 강남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가 5월 26일부터 개통하여 달리고 있다.
차가 막히는 노선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주차하기도 쉽지 않은 곳이라 직행버스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번 타보기로 했다. 오전 8시에 포천시청 앞 정류소에서 탑승했다.

ⓒ시민기자 윤민영

1403번 버스는 포천교통에서 운행중인 노선이며, 경복대에서 출발하여 포천시청, 선단동, 송우리를 거쳐 신사역, 논현역, 신논현역, 반포역을 경유하여 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한다. 소흘IC를 진입하기 전에 기사님이 안전벨트 착용을 당부하는 안내 멘트를 해주셨다. 여기서부터 한남IC까지는 무정차 구간이다.

ⓒ시민기자 윤민영

버스 요금은 일반 2,900원(카드 2,800원)이다. 청소년, 어린이 요금은 각 2,000원(카드 1,960원),1,500원(카드 1,400원)이다. 배차간격은 평일 15~45분(일34회), 토요일, 공휴일 30~40분(일29회)이라고 하니, 참고해서 이용하면 좋을 것이다.

ⓒ시민기자 윤민영

차량은 총 9대로 모두 뉴프리미엄 유니버스 프라임으로 운행한다고 한다.
차 내부도 아주 깔끔했고 의자 조절장치(옆사람과 간격을 줄 수 있는 기능, 의자를 뒤로 젖힐수 있는 기능)뿐만 아니라 USB 꽂는 곳, 컵홀더, 공공와이파이까지 편리했다. 와이파이를 켜고 경기 공공와이파이가 나오면 접속하기를 눌러 간단하게 사용 가능하다.

ⓒ시민기자 윤민영

휴대폰을 충전하기 위해 가지고 나갔던 충전 케이블을 꽂아 사용했고 도착할 때쯤 거의 완충이 되어있었다. 사소하지만 세심한 기능들이 버스 이용을 더욱 편리하게 해주는 것 같다.

ⓒ시민기자 윤민영

정차벨은 에어컨, 전등과 함께 좌석 위쪽에 있다. 기사님이 내릴 곳, 타는 곳을 따로 안내해 주시기 때문에 더욱 편리했다.

ⓒ시민기자 윤민영

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이다. 운전을 하지 않고 버스를 탑승하니 눈과 손이 여유로워져 뷰를 감상하며 서울까지 편하게 갈 수 있었다. 가는 길은 출근시간이어서인지 고속도로를 빠져나오는 순간부터는 다소 막히기 시작했다.

ⓒ시민기자 윤민영

논현역에 도착한 시간은 10시! 포천시청 앞에서 8시에 출발했으니 정확하게 2시간이 걸린 셈이다.

일정을 마치고 포천으로 가는 버스를 탄 시간은 12시 35분이었고, 포천시청 앞에 하차한 시간은 13시 45분으로 총 1시간 10분정도가 걸렸다. 운행시간은 어느 시간대에 타느냐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버스를 탄 소감은 서울까지 운전하는 것과 주차 걱정이 없어서 좋았다. 포천에서 강남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가 생겨 너무 반갑고, 편리했다. 차가 막히는 것이야 어쩔 수 없으니 차가 막히는 시간에는 막히는 시간을 고려해서 여유롭게 움직이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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