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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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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미세먼지 줄여요!
패밀리봉사단 캠페인

시민기자 함영미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2022년 첫 봉사 활동으로 4월 30일 「2022 포천 물골 연등제」가 개최되는 신읍동 민속장터 입구에서 포천 시민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 패밀리 봉사단은 자원봉사센터로 집결하여 물품을 각자 챙겨서 단체 사진을 찍은 후 장터로 이동했다.

ⓒ시민기자 함영미

이번 캠페인에서는 미세먼지 방지용 황사마스크(KF94)와 개인위생을 위한 손소독제 및 물티슈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면서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실천을 위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시민기자 함영미

미세먼지는 대기 중에 떠다니며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먼지를 말한다. 질산염, 암모늄 이온, 황산염 등의 이온 성분과 탄소 화합물과 금속 화합물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장기간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되어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 질환은 물론 심혈관 질환, 피부질환, 안구질환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 특히 직경 2.5μm 이하의 초미세먼지는 인체 내 기관지 및 폐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기 쉬워 기관지, 폐 등에 붙어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출처 : 국립환경과학원]

이에 이러한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절실히 필요하다. 황사마스크 착용, 실내 공기청정기 사용, 미세먼지 차단 방충망 설치,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 불법 소각 금지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모두가 힘써야 한다.

ⓒ시민기자 함영미

이날 시민들은 물품을 전달하는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장터에서 하루 종일 일하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물건들을 준다며 고마워했다. 장터에 구경나온 시민들도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시민기자 함영미

미세먼지 저감 환경 캠페인에 참여한 패밀리 봉사단에는 3대가 함께 참여한 가족도 있고, 어린 아이들과 함께 손잡고 나온 가족들도 있다.

주말에 가족 나들이를 나가는 것도 즐겁지만 이런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여 봉사 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면 더 뜻깊은 나들이가 되지 않을까.

ⓒ시민기자 함영미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이수진 센터장은 “주말임에도 쉬지 못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주어 감사드리고,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의 바람직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건전한 가족 단위 봉사활동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점차 일상을 회복해가는 과정인 만큼 철저한 개인 방역이 더 중요한 시기이다. 따라서 모두가 함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한마음으로 실천해서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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