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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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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에 무농약, 환경 농업이 확대된다.

시민기자 박광복

 

농업과 환경을 중시하고 농업의 생산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농업의 형태를 친환경 농업이라고 한다. 친환경 농업의 장점으로 경제성, 환경보존, 농산물의 안정성을 추구하여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고 유통과정에서의 신뢰 구축으로 생산과 공급체계를 견고하게 하는 큰 장점도 있다.

친환경 농업 친환경 인증 절차도 인증신청, 인증심사, 심사결과통보, 생산 출하과정조사, 시판물조사로 명확하고 엄격하다. 사후관리도 내용물과 표시사항의 일치 여부등 인증품에 대한 시판품도 조사를 하며 인증기준 위반으로 판명되면 취소 등 행정처분을 받는다.

전국에 친환경 농업이 5.2%로 운영되고 있으나 포천은 0.8%로 미비하다. 농법이 관습 농업으로 해서는 경쟁력이 부족하다. 정부도 5차 5개년 계획을 발표하여 2030년까지 30%로 확대 보급하기로 했다. 이제 포천의 농업도 환경을 보호하고, 먹거리도 안전하게 하기 위한 친환경 농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시민기자 박광복

영중농협에서 박종우 조합장, 기술보급과 유우연팀장, 방영희 농업지도사, 영중농업상담소장 세분의 설명회가 있었다. 박종우 조합장은 무농약 친환경 농업으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재배기술과 관리 판매가 농민 우선으로 해주길 바라며 쌀값 상승으로 농민이 혜택받길 바란다고 했다.

유우연팀장은 영중농협에서 적극적인 친환경 농업의 관심에 감사를 드리며 농정에 협조해 주심을 감사드린다고 했다. 앞으로 심의회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 영중농협과의 협조를 약속했다.

친환경 농업에 관한 개념학습을 통해 올해는 인증받기 위한 시범사업을 하고 내년에는 모두 인증받도록 해야 한다. 포천에 급식 수요가 있어 희망적이며 앞으로 탈곡과 건조 도정을 불리해야 하는 큰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시민기자 박광복

방명희 지도사는 땅심 높이기, 볍씨 준비 및 소독 그리고 파종과 모내기, 논 거름주기는 기존 농업과 큰 차이가 없고 유사하기에 왕우렁이 이용 재초, 물관리, 병해충 방제를 집중 지도했다. 농민들도 우렁이 재초에 큰 관심과 물대기 요령을 질문하면서 서로 공유하는 적극성을 보였다. 병해충 방제용 농자재 품명도 서로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지도사는 계획영농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시민기자 박광복

김익현 친환경 경기북부 지역소장은 유기농 인증받은 볍씨를 신청하여 사용해야 하며, 소독을 하지 않은 보급종으로 볍씨를 써도 괜찮다고 했다. 상토 역시 유기공시 제품을 쓰고 영농일지 작성을 당부했다.

1년에 2회는 친환경 농약으로 공동방제를 강조하며 포천시에 협조를 요청하면서 고양시는 일반 농약 사용은 금지하고 친환경 농약을 100%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 농민들은 직불금을 받기 위해서라도 영농일지를 쓰는 습관을 갖도록 해야 한다. 친환경 농업은 대단위로 단지로 하면 유리하며 서로 믿고 협력해야 성공할 수 있다. 친환경 농업으로 전환하면 별도에 직불금과 20~30%에 수익이 향상된다. 관습 농업을 하는 농가에 경계에는 푯말을 세워 완충지대가 형성되도록 해야 한다. 서로 서로 믿고 화학비료, 농약 살포를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다.

3월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 농업 설명회가 진행되며 추가로 친환경 농업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또한, 포천에 ‘한울타리 농기계 중장비 면허시험장’이 새롭게 탄생한다. 의정부, 수원, 춘천으로 시험보러 가는 불편함이 없어진다. 여성친화 도시에 걸맞은 ‘한울타리 농기계 면허시험장’에서 농민이 농기계 운전면허를 취득해 안전하게 영농작업에 임하게 됨을 기쁘게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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