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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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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치고 가재 잡는다.
신읍동 '기분 좋은 하루'

시민기자 이우창

 

ⓒ시민기자 이우창

매주 토요일 오전 7시만 되면 어디선가 집게와 빗자루, 쓰레받기를 들고 포천로, 포천로1585번길, 중앙로119번길, 원앙로, 중앙로 곳곳에 나타나 청소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다.

신읍동 도시재생주민협의체(대표 양호식)에서 2019년부터 동네 주민과 소통하는 가로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수거를 통해 쓰레기는 줄이고 동네 사람들이 앞장서서 내 집 앞 내 상가 내가 쓴다'라는 뜻을 담아 동네 구석구석 쓰레기를 줍고 치우고 마을 소식지 나눔을 한다.

'기분 좋은 하루'에 해를 거듭해서 참여하는 박민아(신읍동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사무국장)씨는 "내 집 앞 내 상가의 쓰레기는 내가 치우는 주인 의식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마을 소식지에 '기분 좋은 하루 코너'를 신설하여 좋은 사례를 널리 알리고 마을 주민과 상생하기 위해 '내 집 앞 내 상가는 내가 쓴다'라는 상생협약 스티커를 제작하여 집집마다 부착하려고 합니다. 또한 '기분 좋은 하루'에 참여하면 봉사점수도 부여합니다."라고 목에 힘을 주어 이야기한다.

2021년에 새로 만든 신읍동 상인회(대표 강은경)도 '기분 좋은 하루'에 함께 참여하여 힘을 보태고 있다.

올바른 쓰레기 분리수거를 통해 모은 재활용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시민기자 이우창

'물, 공기, 햇빛이 끼끗한 (신)나는 (읍)으로 (동)네를 만든다.' 는 신읍동 도시재생주민협의체 '기분 좋은 하루'에 작은 손으로 큰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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