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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한탄강 유채꽃으로 물들다
유채꽃도 둘러보고, 꽃다발도 받고~

시민기자 이화준

 

▲포천 한탄강 유채꽃으로 물들다ⓒ시민기자 이화준

2019년부터 포천시는 한탄강 홍수터 부지 중 약 31만㎡ 벌판에 생태경관단지를 조성하기 시작했다. 포천시는 이곳에 봄에는 유채꽃으로 가을에는 코스모스를 심어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포천 한탄강 미니 꽃다발  무료 나눔행사ⓒ시민기자 이화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는 포천시 관인면 중리 526-1 번지에 위치해 있다. 너른 주차장에 주차하고 유채꽃이 만발한 생태경관단지로 발걸음을 옮기면 입구에서 미니 꽃다발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유채꽃ⓒ시민기자 이화준

“포천 한탄강 유채꽃으로 물들다” 행사에 앞서 유채에 대해 알아보다 깜짝 놀라고 말았다. 유채(油菜)는 배추과 식물로 두 해 살이 풀의 하나이다. 유채꽃이 지고 나면 씨앗에서 기름을 압착해 짜낸다. 이 유채기름이 바로 콩기름 다음으로 많이 소비되고 있는 카놀라유이다. 우리가 집에서 튀김 음식을 할 때 사용하는 바로 그 카놀라유이다. 그 기름의 원료가 유채라는 것을 처음 알았던 것이다.

▲유채꽃ⓒ시민기자 이화준

6월 30도를 오르내리는 한낮에 한탄강 생태경관단지를 둘러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 여러 군데 의자와 그늘막을 만들어 놓았지만 내리쬐는 햇볕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방문 전에 선크림으로 1차 보호막을 덮고, 양산이나 모자로 햇볕을 가려야 한다. 추천하기로는 아침이나 해 질 녘 시원할 때 방문하여 유채꽃밭을 둘러보기를 권한다. 또한, 주차장에는 화장실을 제외한 별다른 편의시설이 없기에 시원한 음료나 물은 미리 준비해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메밀꽃ⓒ시민기자 이화준

너른 생태경관단지에는 유채꽃만 있을까? 아니다. 유채꽃 외에도 메밀꽃, 안개초, 수레국화, 개양귀 등 다양한 꽃들이 앞다투어 피어 있다. 선선한 바람과 아름다운 꽃들을 둘러볼 수 있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탄강 자연 경관을 둘러볼 관광객이라면 또 하나의 명소가 되리라고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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