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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지 마세요.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공부의 신이 전하는 66일 습관의 기적

포천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주최하는 학(學)숲 아카데미 ‘인문학, 숲길을 거닐다’는 찾아가는 강연으로 총 3회 진행되는데 두 번째 강연인 ‘숲길 2’는 지난 9월 4일 오후 6시 40분 포천시 반월 아트홀 소극장에서 <공부의 신이 전하는 66일 습관의 기적>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졌다.

이번 강연의 주제가 공부에 관한 것이니만큼 딸아이와 함께 참석했다. 나와 생각이 같았을까? 역시나 다양한 연령대가 눈에 띄었다. 엄마 손 잡고 온 유치원생부터 친구끼리 어울려 온 고등학생까지. 학원에서도 단체로 참가했다고 한다. 모두 교육에 관한 관심이 뜨거웠다.

ⓒ시민기자 함영미

강연은 공부의 신, 강성태 강사의 소개로 시작되었다. 다양한 스펙과 함께 대중 매체나 책을 통해 알려진 사람이라 익숙하겠지만, 더 친근하게 느껴진 이유는 바로 한때 포천 시민이었다는 사실이었다. 강성태 강사는 어릴 적 살던 곳을 찾아와 강연하게 되어 자신도 반갑고 기쁘다고 하였다.

짧은 소개를 마치고 이어진 강연은 ‘공부의 신이 전하는 66일 습관의 기적’이란 주제에 맞춰 습관의 중요성을 말했다. 사람들은 공부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공부가 어렵다고 한다. 왜 그럴까? 습관이 안 되어서 그렇다고 한다.

“공부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든 습관이 한다.”

처음은 누구나 막연하다. 미국에서 연구한 결과 무의지 상태 즉 습관적으로 하게 되는 시기가 평균 66일이라는 수치가 나왔다고 한다. 그러므로 66일 동안 뚜렷한 목표를 정해서 작지만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민기자 함영미

공부는 보이는 게 없어 재미가 없고 쉽게 지친다. 그러므로 공부도 게임처럼 보이게 해보자. 습관을 만드는 방법으로 ‘습관 달력’을 활용해보라고 귀띔한다. 먼저 교과서부터 정복하고 같은 책을 알 때까지 본다. 단어 외우기는 무작정 외우기보다는 그 어원을 이해하고 어원에서 파생되는 단어들을 같이 공부하면 수월하다고 한다.

여기서 잠깐!! 공부의 신(공신)의 습관을 소개한다.

*공부의 신(공신)의 습관
1. 질문을 많이 한다.
2. 어원 맵을 활용한다.
3. 복습 즉 반복은 필수. (테스트하면서 확인하고 공부의 양을 추려서 나간다.)
4. 필기법. (출제자가 되어 질문을 만들어본다.)

 
ⓒ시민기자 함영미

“쫄지 마세요.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공부의 신이 마지막으로 전한 말이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를 무한 반복하며 자신이 부른 랩을 들려주면서 여운을 남기고 강연은 막을 내렸다.

*학(學)숲 아카데미 ‘인문학, 숲길을 거닐다’ 숲길 3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어쩌면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것들’이다. 9월 11일(화) 저녁 6시 40분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시민기자 함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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