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복지&교육

  • 시민기자
  • 복지&교육
집에 두면 고물, 남에게 주면 보물.
착한 나눔을 실천해요!

오랜만에 집 안 대청소를 했습니다. 집안 구석구석을 정리하고 책장과 옷장을 정리하다 보니, 한동안 안 입은 옷과 먼지만 쌓인 책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이 옷장을 열어봅니다. 아이들은 정말 금방 커버려서 잠깐 입고 나서는 못 입게 되더군요. 지인에게 물려주기도 하지만, 이왕이면 기부하는 것도 큰 의미가 됩니다. 작년 초에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 신청을 했더니, 택배로 수거까지 해주었습니다. "기부자님! 기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감사의 문자까지 보내주셨고요.

ⓒ시민기자 박수영

올해도 아이 옷, 제 옷, 남편 옷 등 안 입는 것들을 상자에 모두 담아 보았습니다. 결혼 전에 입던 청치마와 빨강, 파랑 원색 치마는 정말 잘 입었는데, 나이를 먹으니 고이 옷장에만 모셔져 있습니다. 비슷한 처지의 제 바지와 남편의 옷도 몇 벌 추가합니다. 아이가 커 흥미가 떨어진 동화책까지 담습니다. 

상자에 옷을 잘 포개어 정리하고 동화책까지 담으니 10kg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일에 써 달라는 메모까지 넣었습니다. 자, 이제 착한 나눔을 실천해 볼까요? 아름다운 가게에 인터넷으로 예약 기부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시민기자 박수영

우선, 아름다운 가게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아도 물품 기증 예약이 가능합니다. 상단 메뉴의 ‘참여하기>기증>기증 신청’으로 들어가세요. 기부자의 기본정보와 기증 물품 중량과 수거 방문 요청, 기증 사연 등 물품기증 상세내역을 작성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이후, 아름다운 가게에서 전화가 옵니다. 관할지역이면 직접 매장 트럭이 방문하고, 관할지역이 아니면 택배로 수거합니다. 직접 매장 방문이 가능하다면 물품 기증 상세 내역서에 매장 방문기증을 선택하시고 방문해 기증하면 됩니다.

집에 두면 고물이지만, 남에게 보물이 될 수 있습니다. 주말 대청소와 함께 착한 나눔을 실천해요!

시민기자 박수영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목록보기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평가 0명 / 평균 0
의견글 작성
의견글을 작성해 주세요.
최대 500자 / 현재 0자
  • 계산하여 답을 쓰세요
※ 불건전한 내용이나 기사와 관련 없는 의견은 관리자 임의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뒤로가기
맨위로